들 / 秋影塔ㅡ 포토 ㅡ친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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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16회 작성일 17-06-04 01:1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1 님
오랫만입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올해도 반년이 왔습니다 봄도 가고 신록이
우거지는 여름으로 접었습니다
지난날 담아오신 고운 작품 모셔 놓았다가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많이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시인님의 좋은 시를 말도 없이 살짝 모셔 왔습니다
동네 할매가 서리 해 왔으니 곱게 봐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추영탑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은영숙 시인님! 제 시를 묶어서 끌고
간 게 아니라, 모셔갔다니 제가 뭐라 탓을
하겠습니까?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지요. ㅎㅎ
모셔가서 이 곳에 떡 친구1 작가님의 영상에
올려놓으니, 별 것 아닌 글이 별것처럼
보입니다. ㅎㅎ
친구1 작가님과 은영숙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카푸치노가 기다립니다.
즐거운 날 보내십시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먼길 달려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귀한 시를 허물 없는 젊은 오빠 시인님이시다 생각하고
내 맘대로 모셔다가 이곳에 실력도 없는 습작을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그래도 좋아 해 주시니 제가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내가 좋아하는 카푸치노 한잔 주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동네할매..ㅎㅎ
메마른가슴에 웃음이 스치니 보약입니다 ㅎ
조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유월은 잔안한달?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부지런 하신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세월이 앗아간 젊음은 저만치 가 버렸어요 ㅎㅎ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시인님!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작가님!
오늘도 동네할매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차 한 잔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웃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우울함만이 가득해 헤어나오기가 힘들었는데.. 차향도 넘 그윽합니다 ,,고운 하루들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