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그리는 내 모습을/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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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40회 작성일 17-06-04 15: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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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와우! 방가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이여! 상념에 잠긴 저 여인은 누구실까?!
추억을 그리는 요모조모의 간날의 애틋한 그리움에 젖는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한폭의 드라마에 취하는듯 다시금 추억 길을 걸어 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나비같은 작품입니다 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영상과 선곡하신 음원도 좋지만,
글씨체가 선명해서 감상하기 좋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우선 글씨체가 또렷이 확보되어야만 좋습니다.
영상이 우선이 되다 보면 글은 후자가 되고 말지요
그래서 영상 시화를 빚어내기가 어렵지 않아 싶어요
영상만 올릴 때는 독자가 부담 없이 상상력으로 추상하지만,
일단 詩가 들어가면 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면 더욱 좋지요
그런 맥락으로 볼 때 이 작품은 참 잘 빚어내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움으로 빚어내신 작품, 은영숙 시인님의 향기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고운 밤으로 이쁜 꿈 꾸세요. 상큼한 나비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우신 우리 작가 시인님!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 와
동행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그렇죠?! 차암 또렷한 글씨체에 감상하기 좋은
영상시화로 빚으셨습니다 감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쥐구멍에 들어 갈 부끄 부끄입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널 그리는 내 모습은 바람
널 만나 돌아서지 못하는 바람,
짙은 눈썹이 날리도록 다가서
조용히 숨죽이는 바람
혼자는 떠나지 못해
살그머니 네 등 떠미는 바람-
ㅎㅎ 안녕하십니까, 상큼한 나비님, 은영숙
시인님! 괜히 아름다운 영상에 취해
글 같지 않은 글, 한 줄 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시 처럼 고운 글로 다독여 주시는 댓글 눈물 젖습니다
갈래머리 소녀시절의 다정 했던 친구였죠
내가 엘레이 갔을때 친구가 사는 원 륨에서 하룻밤 묵고 왔지요
바보인지 난 좋아하는 친구가 아주 많아요 ㅎㅎ
이곳 까지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