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불 연 속 선 / 은영숙 ㅡ 포토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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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07회 작성일 17-06-12 16:39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곱게 담아 주신 귀한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안녕하십니까?
제가컴퓨터를 가까이 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어..
이리 늦게 들어와 봅니다..
아래 게시물에서 읽었어요..
큰따님이 암검사결과 기다리고 있다고요?
마음이 정말 아프시겠습니다..
음원도 넘 슬퍼요..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을 다잡아 두시고..
무너지셔서는 아니되십니다..
우리 하느님께서는 감당할수 있는 정도로만
시련을 주신다고 했는데..
저도 기도 할께요..
우리 시인님도 맘속에 넘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합니다..
시링합니다
님의 건안하심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저를 이르켜주고 감쌓 안아 주고
나땜에 화살 밪이가 돼 주시고 해도. 놓지 못하고 뒤 돌아 보고 뒤 돌아보고
안아다가 상처를 치유 해 주시던 우리 작가님!
눈물 싣고 삶의 고비마다 살기 위해 가진 액운 속에서
배신의 아픔 안고 유방암 수술 8년여 지나온 세월
힘겨운 고독 속에 슬하에 생산도 없이 버거 웠던 삶에 지쳐
세브란스의 수술 담당 의사에게 재진을 의뢰 하려고 갔더니
질책을 받고 급속도로 내리 이틀 동안 수 많은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일주일이 됐습니다
14일 날 결과를 들을 수 있으리라고 예약 돼 있습니다
작가님! 불쌍해서 어쩐단 말이지요??!!
자식을 앞 세우곤 살 수 없을 것 같은데요
하느님께 매달려 기도 하고 있습니다
저를 대신 데려가 달라고요 ...... 상쳐가 깊어서 스트레스가 깊은 덩어리로
몽돌이 되어 갈가 먹는 것 일까 생각 해 봅니다
우리 작가님께 이렇게 하소연을 하니까 눈물로 쏟아져 내립니다
늦은 밤엔 더욱 컴 앞에 앉아서 무리한 댓글 은 삼가 하셔야 하는데
이렇게 아끼며 사랑으로 어루 만져 주시는 우리 보호자 작가님!
너무나 송구 하고 감사 드립니다
마음 속으로 기도 많이 해 주시옵소서
나는 많이 살았으니까 아직 반 생 밖에 못 살은 내 딸 살려 주시도록
간구 하여 주십시요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은영숙 님의 주옥같은
시, 알을 품은 숙영님의, 영상의 둥지 속에
발을 멈췄습니다.
이곳에 오니 큐피트화살님도 계시는 군요.
불편하시다는 얘기는 전해들었습니다만
쾌유 되셨는지요? 그리고 안녕하시지요?
세 분 모두 즐겁고 유익한 유월 보내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 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늘상 제 곁에서 고운 글로 격려 주시는 배려 감사 합니다
숙영 포토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