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장미의 오월 /秋 影 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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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85회 작성일 17-06-12 23: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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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방 님들
안녕 하세요
추영탑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월은 지났지만 시인님의
"넝쿨장미의 오월"
장미꽃보다 더 고운 시향
이곳에 올려 봅니다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감상 하세요
고운 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넝쿨장미 이미지 곱게 담아 주신
함동진 시인님과
한송이 장미 이미지 주신
큐피트 방장님께도
감사 드려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늦은 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장미꽃이 화려하게 피어
길손의 발목 붙들고 요염하게 웃고 있네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추영탑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1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일등으로 다녀 가셨네요
장미는 언제 보아도 아름다움의
극치인거 같아요
추영탑 시인님의
심오한 시향이 영상을
더욱 화려 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요
시도 잘 쓰시고 댓글도 정감있게
잘 쓰시니 창작시방에서
한몸에 인기를 받으시는 분 같아요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쉬임 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울나라 장미천국같아요 ㅎ
고운장미 글 자알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꾸벅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잠깐만요, kgs7158 님!
그냥 가시면 안 됩니다.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커피라떼... 좋아하시는 걸로 한 잔 들고
가셔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kgs7158 님!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부터 장미향이 너무 진합니다.
색색의 장미를 보며 릴케를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릴케의 장미라고 아시지요?
릴케는 죽으면서도 장미를 사랑했다는데
그의 묘비명에 장미의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의 혼을 빼놔도 되는 건지요?
릴케의 장미를 멋지게 시로 표현한 글이
장작시방에 있습니다. (라라리베님의 글)
장미의 계절은 지나갔지만 그 향은 소화테레사님의 영상에서 더욱 향을 빛냅니다.
소화테레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보다는 쬐끔 덜이지만, 저도 사랑합니다. ㅎㅎ
소화테레사님, 그리고 언제나 저보다 먼저
달려오시는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카푸치노
커피라떼, 대령입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죠?
반갑습니다
장미향이 너무 진한가요?
시인님의 시향이
더 심오하고 감동적인데요
릴케의 장미를 멋지게 쓰신
라라리베님의 글
감상해 보았습니다
그 분도 글을 참 잘 쓰시네요
이 세상에 아름다운 장미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저도 오월을 사랑 합니다
한달 내내 고운 장미를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오월이지요
좋은 말씀 주심에 감사 드리며
더 멋진 영상 빚으라는 말씀으로 알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이
영상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자상 하시게도
맛난 카푸치노를 놓고 가셔서
잘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얻어 먹으면 염치가 없으니까요
詩도 댓글도 잘 쓰시니
창작시방에서는
인기를 한몸에 누리시는거 같아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이 언제일지 오늘부터 커피 사절,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제 글이 얼마나 재미없고, 털털한 맛인지
조회수는 언제나 꼴찌에서 머뭅니다. ㅎㅎ
그래도 소화테레사님처럼 읽어주시는 분이
있어 시마을을 못 떠납니다.
단 한 분의 방문객만 있어도 됩니다.
아무려면 다섯 명 열 명이야 안 되겠습니까?
ㅎㅎ
글이란 그런 맛으로 쓰는 게 아닌가 합니다.
항상 다정하게 답글, 댓글 달아주시는
소화테레사님!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들어와 영상과 음악에 푹 젖어
나깁니다. 즐거운 날 보내십시오.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이 이렇듯 릴케의 장미 홍보대사를 맡으셔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ㅎㅎ
뒤늦게나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창작방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다 추영탑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그날이 오늘이에요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골라 드세요
남자분들은 아메리카노를 좋아 하시죠?
오래 기다리실까봐
준비했습니다
이제 빚을 갚은 기분입니다
이곳도 이미지방처럼
태그 이미지를 사용할수 있으면
보여 드릴텐데요 아쉽네요
라라리베 시인님께서
이곳까지 오셔서
고운 댓글 놓고 가셨어요
참 고마운 시인님이시지요
편한 쉬임 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소화데레사님 처름 뵙겠습니다
추영탑 시인님의 아름답고도 강한 메세지가 들어 있는 시를
아주 멋지게 담아내셨군요
귀한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처음 뵙지만 구면같은 느낌이 드는건
시인님의 글을 창작시방에 가서
가끔 읽곤 했기 때문일까요?
글도 너무 잘 쓰시고
은영숙 시인님 추영탑 시인님과
절친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참 좋게 느껴졌답니다
제가 시를 잘 쓸줄은 몰라도
좋은 글은 골라서 읽습니다
특히 세분의 글은 잘 읽습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향필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