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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장미의 오월 /秋 影 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85회 작성일 17-06-12 23:50

본문

    넝쿨장미의 오월 / 秋影塔 빨강은 직유였으므로 쭉 내민 혓바닥까지 빨갛게 가시 돋았다 담을 타고 넘는다고 기다리는 이 있으랴만, 이 때 아니면 누가 보아주리 한사코 기어올라 독 같은 향 뿜는다 저 독에 바람 몇 가닥 요절하고 구름 몇 덩어리 밑이 허해지며 요의를 느끼는데 가시뿐인 손으로 계절을 더듬으면 붉은 피 머금는 오월 남도의 어느 하늘에서 천변 구석 민들레의 요람까지 때만 되면 날아다니는 그날 던진 역사의 부메랑, 붉고 아프게 찌르더라도 넝쿨장미 지지마라

      소스보기

      <p align=left><cente><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14.uf.daum.net/original/231A983B593E6009341A2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b> 넝쿨장미의 오월 / 秋影塔 빨강은 직유였으므로 쭉 내민 혓바닥까지 빨갛게 가시 돋았다 담을 타고 넘는다고 기다리는 이 있으랴만, 이 때 아니면 누가 보아주리 한사코 기어올라 독 같은 향 뿜는다 저 독에 바람 몇 가닥 요절하고 구름 몇 덩어리 밑이 허해지며 요의를 느끼는데 가시뿐인 손으로 계절을 더듬으면 붉은 피 머금는 오월 남도의 어느 하늘에서 천변 구석 민들레의 요람까지 때만 되면 날아다니는 그날 던진 역사의 부메랑, 붉고 아프게 찌르더라도 넝쿨장미 지지마라 </b></font></ul><ul></ul><ul></ul> </pre></span></td></tr></tbody></table></c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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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방 님들
      안녕 하세요

      추영탑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월은 지났지만 시인님의
      "넝쿨장미의 오월"
      장미꽃보다 더 고운 시향
      이곳에 올려 봅니다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감상 하세요
      고운 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넝쿨장미 이미지 곱게 담아 주신
      함동진 시인님과
      한송이 장미 이미지 주신
      큐피트 방장님께도
      감사 드려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늦은 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장미꽃이 화려하게 피어
      길손의 발목 붙들고 요염하게 웃고 있네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추영탑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1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일등으로 다녀 가셨네요
      장미는 언제 보아도 아름다움의
      극치인거 같아요

      추영탑 시인님의
      심오한 시향이  영상을
      더욱 화려 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요
      시도 잘 쓰시고 댓글도 정감있게
      잘 쓰시니 창작시방에서
      한몸에 인기를 받으시는 분 같아요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쉬임 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잠깐만요, kgs7158 님!
      그냥 가시면 안 됩니다.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커피라떼... 좋아하시는 걸로 한 잔 들고
      가셔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kgs7158 님!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부터 장미향이 너무 진합니다.
      색색의 장미를 보며 릴케를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릴케의 장미라고 아시지요?

      릴케는 죽으면서도 장미를 사랑했다는데
      그의 묘비명에 장미의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의 혼을 빼놔도 되는 건지요?
      릴케의 장미를 멋지게 시로 표현한 글이
      장작시방에 있습니다. (라라리베님의 글)

      장미의 계절은 지나갔지만 그 향은 소화테레사님의 영상에서 더욱 향을 빛냅니다.

      소화테레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보다는 쬐끔 덜이지만, 저도 사랑합니다. ㅎㅎ

      소화테레사님, 그리고 언제나 저보다 먼저
      달려오시는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카푸치노
      커피라떼, 대령입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죠?
      반갑습니다

      장미향이 너무 진한가요?
      시인님의 시향이
      더 심오하고 감동적인데요

      릴케의 장미를 멋지게 쓰신
      라라리베님의 글
      감상해 보았습니다
      그 분도 글을 참 잘 쓰시네요

      이 세상에  아름다운 장미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저도 오월을 사랑 합니다
      한달 내내 고운 장미를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오월이지요

      좋은 말씀 주심에 감사 드리며
      더 멋진 영상 빚으라는 말씀으로 알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이
      영상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자상 하시게도
      맛난 카푸치노를  놓고 가셔서
      잘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얻어 먹으면 염치가 없으니까요

      詩도 댓글도 잘 쓰시니
      창작시방에서는
      인기를 한몸에 누리시는거 같아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이 언제일지 오늘부터 커피 사절,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제 글이 얼마나 재미없고, 털털한 맛인지
      조회수는 언제나 꼴찌에서 머뭅니다. ㅎㅎ

      그래도 소화테레사님처럼 읽어주시는 분이
      있어 시마을을 못 떠납니다.

      단 한 분의 방문객만 있어도 됩니다.
      아무려면 다섯 명 열 명이야 안 되겠습니까?
      ㅎㅎ

      글이란 그런 맛으로 쓰는 게 아닌가 합니다.

      항상 다정하게 답글, 댓글 달아주시는
      소화테레사님!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들어와 영상과 음악에 푹 젖어
      나깁니다. 즐거운 날 보내십시오.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이 이렇듯  릴케의 장미 홍보대사를 맡으셔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ㅎㅎ

      뒤늦게나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창작방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다 추영탑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그날이 오늘이에요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골라 드세요
      남자분들은 아메리카노를 좋아 하시죠?
      오래 기다리실까봐
      준비했습니다
      이제  빚을 갚은 기분입니다

      이곳도 이미지방처럼
      태그 이미지를 사용할수 있으면
      보여 드릴텐데요 아쉽네요

      라라리베 시인님께서
      이곳까지 오셔서
      고운 댓글 놓고 가셨어요
      참 고마운 시인님이시지요

      편한 쉬임 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소화데레사님 처름 뵙겠습니다

      추영탑 시인님의 아름답고도 강한 메세지가 들어 있는 시를
      아주 멋지게 담아내셨군요

      귀한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처음 뵙지만 구면같은 느낌이 드는건
      시인님의 글을 창작시방에 가서
      가끔 읽곤 했기 때문일까요?

      글도 너무 잘 쓰시고
      은영숙 시인님 추영탑 시인님과
      절친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참 좋게 느껴졌답니다

      제가 시를 잘 쓸줄은 몰라도
      좋은 글은 골라서 읽습니다
      특히 세분의 글은 잘 읽습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향필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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