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꽃이 좋아 / 은 영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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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30회 작성일 17-06-12 23: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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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영상작품 보다 더 고운 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 덕분에
멋진 영상시화가 되었네요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클릭 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시인님
힘 내세요
양귀비 꽃 이미지 아름답게
담아 주신
물가에 방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가?
와아! 방가 반가워서 눈물 납니다 우울한 나날이 이렇게
양귀비를 곱게 담으시어 한 가득 즐거운 미소 지어 봅니다
이렇게 배려 해 주시어 그 은혜 어찌 다 보은 하리요
아름다운 영상시화 빚어 주시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행복한 미소로
감상 하고 가옵니다 양귀비꽃밭 너무 아름답습니다
늦은 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양귀비가 참 예쁘지요?
물가에 방장님께서 저리도 아름답게
담아 오셔서 감사히 사용했답니다
거기에 시인님의
시향도 너무 좋아서
멋진 영상시화입니다
시인님이 좋아 하시니
제 기분도 참 좋습니다
흐르는 음원은 아시죠?
"피서지에서 생긴일" 경음악입니다
여름이 되면 모두들 이 음원을
좋아들 하지요
시인님
내일 따님 검진결과를 초초하게 기다리시지요?
너무 마음 상해 하지 마세요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꺼에요
시인님의 마음이 고와서
따님의 건강 꼭 지켜 주실거라 믿어요
저도 기도 하고 있어요
식사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구요
편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꽃길이 넘 아름답습니다
향기도 진동할거같어요ㅡㅡㅎ
구경잘 하고갑니다 ㅡ감사합니다꾸벅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날씨가 너무 덥지요?
중부 지방은 하늘의 노여움을 샀는지 비가 올 기미가 없네요
아름다운 여인을 보면 서씨 양귀비인가? 하지 않아요?!
정열의 꽃이지요
소화 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네 양귀비 꽃이 참 아름답지요
포토에세이 방 물가에 방장님이
이렇게 아름답게 담아 오신 작품이랍니다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으로 빚으셨나요? 아니면,
마음으로 빚으셨나요. 영상이 아주 독특한
빛을 발합니다.
오늘 아침엔 영상시화 두 편으로 너무
기분이 좋아서 에라, 한 끼 굶겠습니다.
소화테레사님! 그 솜씨 좀 훔쳐오면 안
되겠습니까? ㅎㅎ
은영숙님의 '양귀비꽃이 좋아' 란 주옥같은
시에 소화테레사님의 전무후무한 영상에
들어와 정신 반 쪽 잃고 갑니다. ㅎㅎ
두 분 늘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시옵소서!
ㅎㅎ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먼곳에서 단숨에 달려 오시느라
아침도 걸르셨으니 대신 제가 손수 지은 식사
대접 하겠습니다 아셨죠??
우리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영상시화는
으뜸으로 날리던 시화 입니다
제 부족한 글을 수 백편을 영상시화로 승화 시켜 주신
아름다운 자료가 제겐 보물로 남겨 저 있습니다
기회가 있을때 보여 드릴 께요 ㅎㅎ
고운 걸음 고운 글로 과찬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이곳에서 또 뵙네요
오늘 아침부터 댓글 쓰시기
힘드시죠?
은영숙 시인님의 시향이 좋아서
더 멋지게 보이지요
너무 과찬의 말씀에 조금 쑥스럽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충고의 말씀으로
이해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마을 이곳에는 영상을 잘 빚으시는
고수님들이 많이들 계십니다
아직 미숙한 저로서는
그 분들을 많이 존경 합니다
오늘도 역시 詩처럼 향기 나는
댓글에 감동 감동 합니다
저는 시인님들이 참 부럽습니다
어쩌면 저리도 글을
심오하게 잘 쓰시는지요?
시마을 시인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유월에도 내내 건강 하시고
향필하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께서는 저희가 부러우시고,
저는 영상작가님들이 부러우니, 이를
어쩌해야 합니까?
글이야 펜만 굴리면 되지만 영상시화는 펜만
굴려서는 턱도 없는 일이지요.
죽은 새를 살려서 날아가게 하는 것보다
더 어려워 보입니다.
저도 한 번 도전해볼까 하다가 너무 어려운
분야라고 해서 편히 살기로 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ㅎㅎ 편히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뭐, 이런 생각이죠. ㅎㅎ
앞으로 더 좋은 작품 만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정치인들처럼 90도로 꺾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ㅎㅎ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영상은 배우시면 됩니다
그런데 글은 잠재적인 재능이 있어야만
하는거 같아요
그러니 글 쓰기가 훨신 어렵다고
말할수 있겠어요
제가 정년퇴직을 하고 시간여유도 있고해서
영상을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어찌나 어럽던지 중간에 포기할까 생각도 하다가
밀고 나갔습니다
수학공식처럼 풀리지 않을 때는요
밤을 세우며 공부를 해서
오늘에 이르렀답니다
아직 미숙한곳이 많이 보입니다
어떤 분들은 영상작업은
노동을 하는것과 흡사 하다고들 말 합니다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 하니까요
90도 인사는 안해도 되는데요
감사 합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작품공간에서
댓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은 시인님 이해해 주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보다
작가님과 시인님의 마음이 양귀비 같습니다.
독특한 영상에 독특한 시향,
새로운 감각으로 감상하게 됩니다.
흐르는 선율도 좋고요
하루를 녹여서 잠든 시각
우애 마음도 차분하게~
해맑은 내일을 위해 고운 꿈 꾸시고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뵈니 더욱 반가워요
은영숙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향과
영상이 만나 더욱 멋지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찾아 주시고 정성 가득한
댓글에 감동 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향필 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