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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도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551회 작성일 17-06-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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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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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의 기도 / 은영숙

빗나간 인연에 버텨온 가시밭 길
세월의 빈자리에 남겨진 원앙새야
병들어 뒹군 고달픈 여로

고이 품어 길러낸 빛나는 에메랄드 성
토네이도 불어와 날아간 둥지에
쓸고 간 너울 파도 의 참혹, 시정 건축은 불가항력

눈물로 우는 엄마의 절규 저며 오는 시린 가슴은
세상의 소음 속에 버려진 몽돌인가
딸을 안고 통곡의 늪에서 소리쳐 불러본다

외롭게 슬피 우는 내 딸, 신이여! 구원의 손.
잡아 주소서! 긴긴 고행 길 심신의 환후 치유의 길
열어 주소서 성모 앞에 엎드려 기도 하나이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은영숙 시인님...
지금 어찌 지내고 계시는지..
별일이 없으시길 간절한 마음입니다...

저 리앙이..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 할 지....
그져...영상으로 제 마음을 전합니다.
힘내세요..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저를 위해 베풀어 주신 위로의 깊은 배려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어찌 하오리까?  오! 신이여 어찌 하리까?
절망은 없다고 업드려 외치옵나이다 가르쳐 주소서!
내 딸 살게 해 주소서  살려 주소서  길은 없는 지요??!! 오! 주여!

이렇게 보낼 수는 없나이다 이미 때는 늦은 것인지요??
참혹하고 암담한 이 찟겨 가는 붉은 각혈처럼 아픈 신음 당신은 알고 계시지요
주님! 기적을 주소서 딸을 대신 저를 택해 주소서

끝까지 치료 받을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주님! 그냥 보낼 수는 없나이다!!!!
불쌍한 이 엄마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나의 주님!

리앙~ 작가님! 맥이 빠저서  기력을 찾을 수 없나이다
암 세포가 전신을 강타 했습니다
작가님! 기도 해 주십시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면 어떤역경도 견딜수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조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오늘하루도 축복입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ㅇ ㅏ멘...

kgs7158님의 힘이 되는 좋은 말씀으로 함께 해주셔서...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기도 해 주시는 글 감사 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시인님!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쫌 오래된 글인가요?
노래가 없었으먼 더욱 좋겠습니다.
노래가 글을 숨게 만듭니다.
너무 노래가 강합니다.
소나긴 못된 소리를 자주 합니다.

리앙님~
은영숙 시인님~
좋은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 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작가님!결과가 전신으로 다 번저
절망적입니다 최신 발명된 신약의 투여를 시도 중 22일부터 시작하는데
어제 항함 주사 와 약 한알 투여 인데도 버티기 힘든. 저 항력이고 바로 서서
걷지도 못 하네요
비급여의 약값은 상상 할 수도 없는 가격이네요
열번의 방사선 치료를 감당 할 수 있을 까? 너무나도 암담 하네요
아우 작가님! 기도 해 주세요 부탁 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아뇨~^^
괜찮아요~^^

소나기님의 솔직함이 더 멋스럽고 감사드립니다~^^


네...저도 소나기님과 같은 생각을 하였어요~^^


그런데...이번 영상만은..
은영숙 시인님의 가슴 울리는 시향을...

좀더 강렬하게 깊은 울림으로...
전달하고픔에...

위로와 희망의 빛으로 색칠 하고픔이 더 강했기에..
이 노래를 선택하였어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지금쯤..
따님의 아픔으로 가슴앓이를 하고 계실 것 같은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그져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오늘 이 시간,
소나기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한층 빛을 봅니다~^^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세요~^*^

참..네 이번에 올려있는 시향입니다...^^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 월씬 좋습니다,,
글과 잘 어울립니다..

리앙님~~소나기가 사촌이 사 형제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를 함께다니며..
친구처럼 지냈던 사촌이 있었습니다..
동갑입니다..
그 자식이 그래요..
너 자식 둘 있는게 너무 부럽다
내가 때 되었을때 장가 들어라 들아라..그렇게 말을 했건만...
이젠 혼자 라는게... 많이 쓸쓸한가봐....
우리는 그런거 잘 모르잖어....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겪어본 마음이
아닌 이상 무엇으로
그마음을 어찌 표현하겠습니까
다만 조금씩 아주 조금씩
마음을 다잡아가는 과정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존경하는 우리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위로의 글 주시어 감사 드리고 송구 합니다
딸의 정밀 검사가 아주 절망적으로 나와서
갈피를 못 잡고 근심 속에 날을 밝히고 있습니다
슬하엔 소생도 없고 남편한텐 배신의 아품에 울고  암 수술 11년
홀로 서기 힘든 선물인가 절망의 결과로 세상이 다 암혹입니다
시인님! 기도 부탁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자식의 고통을 지켜봐야 되는 황망함이 어찌 말로 위로가 될까요
제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까맣게 타들어 가는 시인님의 가슴은
재가 쌓여 숨이 막힐 지경임을 아옵니다

오 주님 도와주소서 !~
애절한 어미의 마음을 헤아려 치유의 손길로 같이해 주옵소서
같이 엎드려 비옵니다
절규하는 음성을 들으셔서 기적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은영숙 시인님
마음을 다잡으시고 기운 잃지 마셔야 됩니다
부디 힘을 내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안녕 하십니까?  시인님의 간절한
기도가 눈물로 얼룩 저 옵니다
오! 주여! 기적을 주시옵소서
잠도 잘 수 없고 눈도 보이지 않고 모든 것이 정지된듯
길잃은 양처럼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 하옵니다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이곳 까지 오셔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신명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시인님.
참으로 따스함이 깊이 전해집니다.
네네..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은영숙 시인님!
달빛은 온 세상을 고루 비추지만
불행은 큰 길 마다하고, 왜 작은 길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작은 가슴으로만
달려올까요?

세상에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들도
많지만, 이 상화에서는 어떤 말, 어떤 표현을 해야 할지조차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다만 기도나 할 뿐.... 기운 차리십시오.
은영숙 시인님!

감사하비낟. 리앙 작가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세요 우리 시인님!  정신 줄을 놓은 듯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기적을 바라는 수 밖에 없는 데 어찌 하오리까? 어찌 하오리까?
세상이 다 암훅 같습니다
가슴이 불덩어리 같이 타는 듯 합니다
 
엄마가 시중 드는 것이 너무 부담 스럽다고 내가 쥐어준 지지대를
끓어 안고 굳이 지 숙소로 남동생이 싣고 가는 뒷모습이 눈에 걸려서
지래 죽을 것 만 같아요

시인님!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고 기도 해 주세요!
추영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 상황에서 무슨 말로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아무 생각도 떠 오르지 않습니다
천사처럼 마음이 착하신
우리 은영숙 시인님에게
왜 이련 시련을 주시는지
신이 원망 스럽기만 합니다

그러나 힘 내세요
1%의 희망이라도 버리지 마세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 하겠습니다

시인님
눈물을 거두시고 건강을 위해
식사 거르지 마시고  챙겨 드세요
따님에게도 용기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리앙님
은영숙 시인님을 위해
심금을 울리는 영상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우리 작가님 가슴에 안기어
통곡을 할 것 같습니다  엄마  나 많이 살았어요! 하면서
 오히려 날 걱정 하는 딸을 안고 눈물 삼키며 하느님은 기적을 주실 것이다

주님께 간절한 기도를 해라 하면서 다독이지만 마음으론 너를 혼자 보낼 수는 없구나!
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성모님! 주 하느님께 간구 하여 주소서!

성초의 촛농이 내 눈물처럼 흐르는 데 당신은 아시지요  불쌍한 내 딸 생산도 없고
18년의 조강지쳐를 배신하고 목회하겠다는 인간이 타 여인과 타국으로 도망쳐 간
몰 인정한 인간을 주님께 마끼나이다
기적을 주소서 나의 하느님! 나의 주님! 나를 대신 거두어 주소서!

작가님! 피곤 하실텐데 이 밤에 저를 위해 간절한 기도 주시어 감사 하옵니다
이 은 혜 잊을 길 없나이다  22일부터 방사선 치료가 10번 계획 돼 있는 데
견딜 수 있을찌 의문입니다 너무 쇠약해 저 있거든요

새로 개발한 신약이 비급여로 1개월분이  560 만원이라는데
부작용이 있을까 하고 15알을 주는데 한알 복용후에 고열이 동반되니 까 아이가
완전 파김치가 돼서 견디기 힘드는데 해열제도 같이 처방 해 줘서 먹이면서 지켜보고
오늘은 인파의 대퇴쪽에 페트찍고 조영제 놓고 약 2시간 후에 검사를 하고

엄마한테 부담 주기 힘든다고 굳이 지가 거처하고 있는 숙소로 간다고
지 남동생보고 운전 하라고 가버렸어요  이런 상항에 어찌하면 좋을까요?

작가님! 기도 해 주세요 주님께서 응답 해 주시리라 믿고 희망을 걸어 봅니다
우리 작가님의 기도에 응답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아파하고
함께..기도하는 마음이...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우리 은영숙 시인님께서..
이렇게 힘있는 발자취의 흔적을 남겨주신 분들의 사랑과 기도로...
힘을 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금..다녀가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듬~뿍 전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찌된 영문인지요
겸손함으로 남을 섬기며 오직 신앙으로
살아가시는 시인님 
늘 시인님 건강 걱정을 했는데 따님이시다니요
슬픈 소식에 가슴이 아프고 저립니다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시인님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마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건강이 악화될까 걱정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님
사랑하는 우리 회장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언제나 불행 속에서 살면서도 하느님을 영접하며 살고 있는
효녀 딸입니다
사연을 다 어찌 말 하리요 회장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따뜻한 마음의 위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자비하신 주님의 응답 주시리라 믿습니다
기도 해 주시어 고맙고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일 되시옵소서
회장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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