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햇살 / 우애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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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97회 작성일 17-06-15 00: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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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햇살 / 우애 류충열
해맑은 미소로
그대가 건네준
찌릿한 언어 한 묶음
가슴 깊은 곳에 갈무리해둔
언어의 씨앗, 사랑의 씨앗,
그대의 전부로 보이는
속삭임은 고독한 감각을
만지는 듯 신비한 자극이다
빠끔히 피어나는 그대
남몰래 살며시 펼치면
참으로 황홀난측 하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선하고...아름다운 시향을 연출 해주신..
류충열 시인님~^^
참으로 감성이 풍부하십니다~^^
예사롭게 보았던 자연의 신비를 다시한번 깨우침이...
감사드리구요~^^
늘~건강과 사랑이 함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꼼이 피어나는 그대 유월의 햇살이여
싱그러운 초록잎새를 흔드는 바람이어라
고운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넘 싱그러은 작품입니다
멋진 유월의 숲에서 오늘도 하루가 미소짓네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네네~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호수에그림님의 댓글
호수에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좋은 글 영상 잘보구 모셔 갑니다
고맙습니다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에그림님~^^
네네..함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완전히 더워 졌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작년처럼 덥지 않을까
벌써 걱정입니다
시원한 바람도 자주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리앙~♡작가님
류충열 시인님
알찬 하루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정감있는 발자취의 흔적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늘~건강 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의 삶 속에는
무엇을 꼭 채우기보다
여백이 필요할 때가 있더군요
그래야 꼭 담고 싶은 것을 여백에
챙길 수 있으니까요.
봄이란 단어는 흔히들 계절을 뜻하지만,
인생에서도 봄이란 날이 있지요
그것은 처음이란 뜻도 되겠고
어둠을 벗겨내고 계절의 봄처럼
화사한 인생관을 말하기도 하지요
봄처럼 은은하고 곱상하게 빚어내신
작가님의 사랑이 마치 물오른 꽃향기 같습니다
표현 방법은 달라도
예술은 서로 통하게 하는 면이 있다 하지요
넘넘 좋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행복감이 절절해서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의 리앙 작가님!
행복의 항아리 가득 채우시고 기쁨 누리시길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먼저 감사함을 전하구요~^^
늘~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나 자신이 산다고 생각하면
마음도 흐뭇하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기쁨으로 맞이할 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일기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좋은 작품에 함께해 주신
kgs7158님!
호수에그림님!
그리고 최영복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이제야 컴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송구하옵니다.
다름아닌 5월14일 (영상시 편)에 저의 글
가슴속에 묻더둔 사랑 을 제작 수록해 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졸작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빛을 발하게 되어
더없는 영광입니다.
향후 자주뵙도록 노력하면서
끝으로 드릴말씀 이라면
시조 부문에 저의 글이 많이 산재해 있음을
전하는 바 입니다
참조하시면 될것으로 알고
늘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영상제작에 만전을기해
주실것을 당부드리며 안녕을 고 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시인님~^^
네네..보셨군요..
아직은...^^
좀~부족한 점이 많습니다~ㅎㅎ
네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