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곡조를 위한 단비 / 우애 류충열 (작품: 아 띠)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랑의 곡조를 위한 단비 / 우애 류충열 (작품: 아 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46회 작성일 15-08-11 18:27

본문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아띠 작가님이 보고 싶습니다
장 마다 바뀌는 아름다운 사랑의 메아리......
화면에서 마치 한편의 멜로 드라마를 보는듯
떠나지 못하고 서성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연인들이 손을 꼭 잡는 살가운 모습
멋이있어요
시인님의 고운 시에 폭 빠젔습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음원도 매력 만땅 하구요 ㅎ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조금 시원한가 했더니
북녘에선 무엇을 노리는지 전초기지 우리 철조망에
수류탄을 묻어 놓고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니
그들의 최종 목표는 어디에 있을까요?
같은 동족끼리 웬일일까요.
그들은 정말 동족애도 없을까요?
아니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세대에게 분단된 나라를 물려주고 싶지 않은
지금의 기성세대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결국은 우리나라를 통해서 북한도, 중국도, 일본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지자 예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정신을 더 강하게 하려고 때론 실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나라 안에는 목사님을 비롯하여 성도님들,
세계 각국에 나가 있는 전도사님들께서
나라를 위해, 세계 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아니 될 줄 믿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힘에 겨운 상황에서도
그럴 때마다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운 일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밤도 주안에서 평화롭게 보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댓글과 무관한 답글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도 곱고 글도 예쁘고요 우애충렬님의 글도 더욱 힘이됩니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와네집을 지키리라 아멘 닛시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조금 시원한가 했더니
북녘에선 무엇을 노리는지 전초기지 우리 철조망에
지뢰를 묻어 놓고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니
그들의 최종 목표는 어디에 있을까요?
같은 동족끼리 웬일일까요.
그들은 정말 동족애도 없을까요?
아니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세대에게 분단된 나라를 물려주고 싶지 않은
지금의 기성세대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결국은 우리나라를 통해서 북한도, 중국도, 일본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지자 예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정신을 더 강하게 하려고 때론 실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나라 안에는 목사님을 비롯하여 성도님들,
세계 각국에 나가 있는 전도사님들께서
나라를 위해, 세계 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아니 될 줄 믿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힘에 겨운 상황에서도
그럴 때마다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운 일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밤도 주안에서 평화롭게 보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댓글과 무관한 답글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아띠님 영상!!
아띠님 아름다운 영상이 너무나 멋집니다
홈피가 바껴서 더 혼란스럽고 시간도 더 걸립니다
오시는 분들도 덜 오신것 같습니다
영상방도 소스 보기가 되어야 퍼갈수 있는데 작은 배려도 부족합니다
아띠 영상 작가님, 그외 작가님들이 그리워집니다
사랑의 곡조를 위한 단비,멋지고 아름다운 시입니다
다가오는 가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앞날은 모르기에
지난날을 발판삼아 오늘을 채찍질을 가하면서
언제나 희망과 설렘으로 꿈을 키워갑니다.

추억도 좋은 그림으로 기억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잊고 버리고 살고 싶은 기억도 있지요
그 시절에 얼마나 아름다움이 번졌느냐 따라서
다르다 하겠습니다.

광복, 좋으면서도 좀 쓸쓸한 기분
한반도 역사가 얼마인데
광복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아가야 하는 아쉬움이
내리(內裏)를 스칩니다.

이어지는 연휴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도향님, 신광진 시인님,^^

Total 86건 2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9-17
3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9-15
3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9-02
3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08-27
3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8-24
3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8-22
30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8-15
2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8-15
2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 08-03
27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7-31
26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7-30
2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7-24
2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7-03
2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06-25
2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5-13
2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5-07
20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4-17
1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4-03
1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3-19
17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1-02
16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12-27
1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2-26
14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2-26
1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12-06
1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11-15
1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10-31
10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0-18
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 10-11
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 10-04
7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 10-02
6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9 4 08-26
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8 6 08-14
열람중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7 3 08-11
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4 08-09
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2 3 08-02
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1 5 07-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