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한 획을 그으며/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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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16회 작성일 17-07-05 21: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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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하늘 드높고 초록으로 우거진 산야의 계곡 의
강 물은 무심코 흐르는데 저무는 석양을 바라보며
산 나무 가지에 능소화 흐드러지게 피어 발걸음 멈추게하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곱게 수 놓아 주셨습니다
가슴 시린 눈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작가님!
애틋한 음원이 슬픔을 대신 하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사랑 합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왜 슬픈시같네요..눈물시는 정말 싫어요 ㅎㅎ
부정적인 글들은 사람을 무너지게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제 개인 사정으로 슬픈 시가 됐습니다
딸의 지병이 너무 깊어서 죽엄의 갈림 길에서 아파하는 삶의 고뇌에
허우적 대는 모습에 눈물 머금는 엄마의 모습이었습니다
송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