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날개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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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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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2회
작성일 17-07-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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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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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운 영상이
부족한 시에 빛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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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오는비가 낙수져서 소리하니
오마지 않은이가 일도 없이 기다려져
열릴듯 닫힌문으로 눈이 자주 가더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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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허수님~!
어쩌면 요즘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는지
환상의 영상에 머물러봅니다
나가지 못하는 답답한 마음이 빗물같은 마음이 되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