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 秋影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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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66회 작성일 17-07-07 22: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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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안녕하세요~ ?
시화로 한 번 뵌것 같기도 ~
아닌 것 같기도 ~
요즘 더위 먹다보니
아리송 합니다~ㅎㅎ
어째든 반갑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
이밤도 평안하시구요 ~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언제던가 제 글을 한 번 올려주신 적이
있을 겁니다.
오래전이라 글도 영상도 가물가물 합니다만(저도 더위 먹었나 봅니다) ㅎㅎ
다시 뵙게 되어 기쁩니다. 소나기 아래 우산을 폈다 접었다 하는 여인의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나보죠.
장마철이라 가끔 소나기가 몰려갑니다.
아름다운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희 a님!
장마철 열대야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
도희a님의 댓글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시인님도 더위 드셧나요?
진짜루 반갑습네당~
시인님께선
유머감각도 있으시궁 ~
시도 잘 쓰시고~
성격도 털털하시고 다재다능 하시네요~~~
건안하시고 행복의 문필하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비가내렸어요
자다깨다..빗소리중독인지..
고운 우산과 꽃송이가 우중충한 칠월을
밝혀줍니다 ㅎ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찾아주셨군요. kgs7158 님!
밤으로 소나기가 지나가는 일이 많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스팔트와 초목들이
촉촉이 젖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에 젖고, 고운 영상시에 젖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