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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장미꽃 - 글/김일랑, 영상/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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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54회 작성일 17-07-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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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장미꽃*       글/김일랑


어린아이 처럼
슬플때가 있었어요 
어린아이 처럼
기쁠때가 있었어요
사랑의 장미꽃
나이가 들어도 
가시가 많았어요
꺽어서 
피로 물든 사연
사랑은 청춘인가
영원히
잊지못할 사랑 
나는 고백합니다
감히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까닭으로 
후회없이 
떳떳하게 이제까지 살았노라고,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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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 <tr> <td> <embed width="800" height="600" src="http://cfile219.uf.daum.net/original/2537CE335947AD7E0EF1D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x-shockwave-flash="" application=""><div style="left: -20px; top: -50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90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50px; color: springgreen;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6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pre>*사랑의 장미꽃* 글/김일랑 어린아이 처럼 슬플때가 있었어요 어린아이 처럼 기쁠때가 있었어요 사랑의 장미꽃 나이가 들어도 가시가 많았어요 꺽어서 피로 물든 사연 사랑은 청춘인가 영원히 잊지못할 사랑 나는 고백합니다 감히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까닭으로 후회없이 떳떳하게 이제까지 살았노라고, 20130703 </b></pre></pre></span></div></div></td></tr></tbody></table>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17.uf.daum.net/original/237321395947B1780BA79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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