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유감 -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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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51회 작성일 17-07-20 11: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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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르는곡~
흑산도 아가씨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 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
*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루 하루가
참..더운 날씬데
잘 지내시는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도 있듯이..
더위와 추위..
모진 비바람도 다 자연의...섭리
그나마
시원한 바다가 있어 행복한 계절입니다. ~
뜨거운 여름~ 태양의 뜨거운 ~
기운을 가득 모아 보내드립니다~.
행복한 여름되세요~
뽕짝 제취향 아닌데요~
시인님께서
좋아 하실것같아 올려드립니다~ㅎㅎ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왁왁하다가 왁왁할 것 같아 사전적 의미를 옮겨놓습니다
왁왁하다
1.
거침없이 잇따라 문지르다.
2.
어떤 일을 힘차고 기세 좋게 하다.
3.
사람들이 세차게 한곳으로 마구 몰리다.
왁왁하다2
[형용사] [방언] ‘컴컴하다’의 방언(제주).
더운 날 신세만 잔뜩 집니다
도희 작가님의 시원해지는 그림과 노래에
그날의 흑산도를 떠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시,
잘 감상했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홍어좆이 보고 싶네요.
울 태운 아부지가
제주도 자연산 홍어로 보여주시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흑산도 갈매기들은 정말 검군요,,까마귀같아요
감사합니다 바다구경하니 마음에 철렁철렁 파도치는거같아 시원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좆)......음경 [penis, 陰莖] 생물 > 조직 및 기관 오줌과 정액을 방출하는 요도를 감싸고 있는 남성의 생식기이다.
귀두, 요도구, 고환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오줌의 배출로와 정액의 사출로를 겸하는 요도를 품고 있는... ,
귀두, 남성성기, 생식기관, 치골, 페니스케이스, 포경, 할례
"가을바람은 노새 귀를 뚫는다 "가을바람은 매섭고 가을에는 남자의 양기가 왕성하다는 것을 이르는 말로
“가을바람이 노새 귀를 뚫고 가을 좆이 무쇠를 뚫는다.”, 관련속담 가을 바람이 노새 귀를 뚫고 가을 좆이 무쇠를 뚫는다,
는 뜻이 있지요 그래서 점잖은 여자 분들은 이러한 단어를 잘 안쓰지요
간혹 성 관념이 무절제 하고 색을 좋아 하는 점잖치 않으신 분들이 간혹 쓰는 (좆) 이지요.. (좆)..을 좋아 하는 분들은 특별나지요.....
가령 변태 성욕자들.전자 팔찌를 착용하는 성 범죄자.지금 색을 간절히 원하는 분들 등등이 있지요
속어를 이치에 맞게 쓰는 것도 슬기입니다
아름다운 여자 이미지 영상이 무색하게 보이네요ㅎㅎ 무덥습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