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 은영숙 ㅡ 포토 천사의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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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50회 작성일 17-07-20 21:45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안녕 하십니까? 지금은 어데 계시는 지요? 뵙고 싶습니다
그곳에는 비 피해가 많으신지요? 걱정 하고 있었습니다
한적한 공원 길이 한가롭습니다
작가님께서 소중하게 담아 오신 귀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열대야의 밤에 건강 조심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정말 열대야공포같아요 ㅎ
유월엔 창을 열어도 창밖과안이 같았는데
지금 칠월속에선 안과밖이....ㅎㅎ
고은글 감사합니다,열대야를 멋지게 이기고팔월로 씩씩하게걸어가야겠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갑게 맞아 주시는 시인님!
이 밤도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더워서 열대야의 폭염 속에 잠 못 이루는
밤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심전심인지? 저두 옆방에 오랜만에 게시물 올리고
와보니 시인님께서 절 궁금해 하고 계시네요
충청도에 비가 참 많이 내리긴 했었는데
제가 사는곳엔 큰 피해는 없습니다
단독에 살땐 비 마니 오면 걱정이 되고 무서웠는데
아파트는 그런건 없는거 같아 좋습니다
봄에 어린이 대공원 갔을때
아이랑 나들이 나온 가족이 이뻐서 담았던 사진 입니다
시인님 담으신 고운글과 음원이랑 감상하니
편안하니 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 드립니당
요즘 열대야의 자다가 한두번은 깨는듯 합니다
삼복더위가 정말 대단한듯 하네요
시인님 더욱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밤도 더워서 잠이 지대로 올꺼 같진 않지만
편히 좋은밤 되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와아! 오늘밤은 우리 방가운 샘님 뵈오니
미운 오리새끼 한 마리가 뽀득뽀득 둥지에서 고개 처들고
두리번 거리듯 생기 발랄 하게 힘이 솟아 납니다
너무나도 보고 싶었거든요
감질나서 뻐더 있는데 우리 샘님이 화들짝 발 걸음 옮겨 주셨네요
기분이 짱입니다
딸의 환후가 심각 해서 마음 둘 곳이 없습니다
그래도 매일 같이 무엇인가를 해 먹여야 백혈구 수치가 올라가서
방사선 치료를 받을 수가 있거든요
그 독한 항암제를 먹으니까 기력이 없고 까라 앉아서 힘들고
지켜보기 안타깝습니다
열심이 기도 를 하고 있습니다
이 밤 힘든 걸음으로오시어 고운 댓글 주시어 뛸듯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록이 우거지는 계절에 상록수의 푸르름을 읽어가지요
적절하게 빚으신 시향이 신록을 더 짙으게 합니다
좋은 하루 이루시고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오늘밤도 열대야라 무척 덥습니다
초록이 무성한 여름 철인데 폭염의 더위에 푸른 가지들도 시들시들 합니다
다행이 비가 많이와서 갈라진 논빼미 보단 났다고 봐야 하나 장마도 작란이 아니네요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여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