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가슴에 떠오른 달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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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31회 작성일 17-07-23 21: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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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달집^*^,,이쁠거같아요,,감사합니다 즐감하고가갑니다,꾸벅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도 그럴것이 노오란 달은 이태백이가 놀던 달처럼 그렇습니다
달짚태우기 하면 좋겠지요 ㅎㅎ 날씨가 매우 무덥지요?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좋은 내일 이루십시요 방문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동화 같이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달맞이꽃이 곱게 피는 달밤이군요
작가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에 폭 빠젔다 가옵니다
음악도 감미롭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이렇게 고우신 말슴으로 오셔서 격려를 주십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시인님/ 건강에 염려 두셔서요
좋은 내일도 건안 하십시요 방문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내 가슴에 떠오른 달" 을 수놓으신 詩가
정겨운 음악과 함께 무척 아름답습니다.
환 하게 비취는 둥근 달은
포근하고 정답고 친근하고 , ..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다시 고운 말슴으로 방문 주신 우리 봄의꿈 영상작가님 반갑습니다
무더위의 기세가 더욱 무거워 지는 요즘 건강은 좀 어떠십니까?
날마다 건강하게 지내시도록 기원 드리면은 제 잘못은 아니지요? ㅎㅎ
항상 건강을 지켜 가시는 봄의꿈 / 영상작가님 되시기를 제차 기원 합니다
다시 뵐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접시 꽃님의 댓글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목민심서님~~☆
잘 계시고 가마솥 더위 건안 하시제요
어느 해 유별나게
추웟던 겨울
서울 아들레 나들이 길
목도리 여며 주면
하시은 말씀
이쁜 코 얼면 어떻하냐고
비긋이 웃던 보습
가끔은 행복에
마음에 달이 뜬다
세월이 흘러 여기까지
오고보니
얼굴에 주름이 늘고
머리은 백발이 되여도
여보 네 손을 꼭 잡아요
언제나 살갑게 말해주던 당신
서산넘어 가은 청춘
너 가는줄 몰랏구나
멀고도 먼 황온 길
여행도가고 노래교실
다니면서 즐겁게 살다가
하느님이 불으거든
우리 손 꼭잡고 웃으며
같이 가세나
우리 옆집 할아버지 할머니
늘 하시는 말씀 써 보았읍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해 겨울날
매섭게 찬바람이 불던날
아들네 찾아서 당신과 했던 나들이
추운 겨울이 매번 지나고
동지 섯달 긴긴 밤이 짓 무르도록
속절없이 지났는데도
당신이 말 해주던 아늑한 속삭임 만
귀에 쟁쟁 합니다
여보! 내손을 꼭 잡아요
손이 너무 차갑구만 하시며
손을 꼬옥 쥐고 왼쪽 호주머니 속으로 ,.
그때 당신의 그 따스한 체온이 잊혀지지 않아서
지금도 눈물만 눈에 고입니다..
올 겨울은 또 무섭게 차가울 텐데
그 따뜻한 당신 왼쪽 호주머니가
그리워지면 난 어떡하지요?
벌써 내 눈에서는 눈물이 피처럼 흐릅니다
여보....
대충 이러한 말슴 이랑가요
워째요 전혀 딴판의 내용이랑가요?
아따! 참말로 어짜까!
오실때 마다 요상스런 숙제만 놓고 가시면
나는 어짜란 말인가요? 네?
아따! 참말로......
우리 접시꽃 / 시인님..
고운 방문 주심을 감사 드리며
날마다 건강과 함께 하시는
우리 시인님 이시기를 간절하게
원하면서요
요즈음 무더위가 무섭습니다
슬기 있으시게 극복하셔서 건안하시고
다시 빌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씨가 틀려서 수정을 할라 하시면 우선 오른쪽 맨위의
표시를 찾습니다 R..M..x 의 표시를 찾아서..가운데 M..표시를
크릭 합니다 그러면 님이 쓰시던 문장이 네모의 당구장 표시 안에
글들이 나타나지요 그러면 거기에서 고칠 것을 지우고 새로히
글을 수정하여서 우측 당구장 표시안의""댓글입력""을 크릭하시면 수정 완료입니다
p.s=여행은 모세의 기적으로 인하여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
전국에 여러군데 있지요?
접시 꽃님의 댓글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ㅡMㅡX ~~표를눌러 수정햇읍니다
감사 미안 해요
숙제 가르처주셔 감사 의메
그렇게 고향 시인님이시제
언제고 만난다면 술한잔 대점 할랑께
많이 갈으켜 주시랑게요 ㅎㅎ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따! 한번만 오셔도 되는데요 3번씩 오셔서 내려논 말슴이
아주 좋아서요 벌써 탁주 냄세가 가득하답니다
많이는 안되고요 쪼깨만 대접 주시오면 참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아따! 반갑땅께요 ㅎㅎㅎㅎㅎ좋은 오늘 내내 행복 이루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