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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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47회 작성일 17-07-24 23:15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center><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00" height="538"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2152B14353A7C8F20CA7B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60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6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b><span style="color: rgb(255, 228,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사랑합니다</span> / 신광진<b>
우리 이제 차갑게 돌아서야 하나
한순간도 못 참고 그리워질
쌓인 정을 끊어내고 떠날 수 있나요
함께할 때도 외로워 애태웠는데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데
모른 체 냉정하게 돌아설 수 있을까
당신 없이는 하루도 못살 것 같은데
야속하게 나만 홀로 남겨두고
울부짖는 상처 난 마음이 너무 아파
두 눈에 그렁그렁 맺힌 그리움
아프게 울려도 하늘이 맺어준 인연
포근한 가슴에 기대여 살고 싶어요
</b></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align="undefined"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123AAD4251497C551A1D7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never">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근한것을 좋아하는 애기들처럼,,~~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접시 꽃님의 댓글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광진님~~
아주 아주 오랜만입니다
가끔은 시마을 둘러 보지만
오랜많에 자판 두둘기은 손도
어슬프게 잘 안되은거 같습니다
새벽 3시가 넘었지만 잠이 오지않아
광진님 영상에서 멈추고 있읍니다
여전히 고은 시어속에 사랑 사랑보고
또 보고 필를 적습니다
당신
어연 삼년이 지낫지만
난 엇그제 같으오
허전한 내맘
한숨 바람되여
당신 몸에 감기면
나 인줄알고 포근히 안아주오
당신이 많이 보고 싶지만
탱자나무 울타리가 있어
오지도 못가고 가지도
못하네요
가실때 고맙다는 말 한마디
미안하다고 갔으면
1000일이 지나도
가슴 한구석에 응어리가
남아있소
돌을 심어 싹이나도
올수없는 당신
유월 보름 달이되여
오시거든
내마음 달래주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시꽃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댓글 늦었다고 삐지면 안됩니다
좋은글 운영자도 하시고, 요즘은 못본듯합니다
하고픈 말은 많은데 마음만 두고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