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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노래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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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369회 작성일 17-07-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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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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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 .kgs7158 님
세월의 아름다움은 찬란하고
세월은 우리가 짊어 저야할 운명이지요
세월의 강 그렇네요 그냥 세월 강에서요
늙어가고.. 식어가고.. 허무해 가고.. 세월 노래에
젖어서 가야 하지요.........................
반가운 님 항상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함께 이루는 날 이루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더운 폭서에 어찌 지내시는 지요?!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저 철교를 달리는 기차는 어데로 가는 것일까? 어느 세월을 싣고......
세월이 갈 수록 아파오는 여로 ......뜬 구름 같기도 한 인생인것 같습니다
멋진 시, 공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8월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은영숙/ 시인님 . .저도 반갑고 반갑답니다
무더움의 폭염이 작열 하는 요즈음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첫째가 건강 함꼐 하셔야 되시고요 무더움을 극복 하셔야 하시고
좋은 오늘과 좋은 내일에도 모두 좋고 아름다운 날 이루셔야 됩니다
오늘도 고운 방문을 환영하며 감사드립니다

접시 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 터루님~~
세월이 빠르다는거 이제야 알았읍니다
환갑이 지나고 진갑이 지나고 나서야 !!

갓다는
소리없이 달리는 세월아
나 살아가는 동안
마음편히 살수있게
그런 세상 나에게 주어라

백년도 못사는 인생
바뿔게 뭐 있다고 천천히
건강하게 가고 싶을떼
알아서 갈태니
서둘지도 말고 재촉도 하지말라

세월
너 빠르다고 소문 낫더라
스톱 사랑하는 님과 천천히
갈때니 세월아 네월아
제발 한숨만 남지않는 삶이 되길

님에 시어와 음원에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재미있게 폼나게
행복 항아리 가득 넘처나시길
대한민국 끝마을에서 축복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빠르다 섬광처럼 지나가는것 그래서 서운하고..
허무하고.. 지난 과거 들이 애뜻하고..서럽고 아프고 눈물나고
그런대로 최선을 다하여 살아 왔다하지만 왜서인지 서글퍼지기 까지 합니다

세월아! 섬광처럼 달려만 가는 세월아!
내가 살아 가는 동안이라도
평안의 날 편안하게 지워라! 세월아!
세월 이라는 것이 한숨을 남기고 눈물 같은 후회를
주는 것이라고 한다면 갈때 그렇게 간다 더라도
바쁠게 무엇이고 눈물이 또 무엇일까
천천히 갔으면 하는데요 그렇게 호락호락
오는 세월이 아닌 것을 알기에
그래서
서글픈 세월 노래만 가슴을 지금 후벼 팝니다..
대한민국 땅끝 마을 철원의 우리 접시꽃/시인님
항상 건강 함께하시고 좋은 오늘과 좋은 내일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아따! 가슴이 아파서 어찌야 쓰까!..참말로.........
이 노릇을 어찌해야 할까나! 가슴아파서요.......

접시 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 노을같이 우리의 삶도 아름답게
저물어 갔으면 바램 이지요

오는 백발 막으려고 가시 나무로
막아 놓았드니 세월은 먼저 지름길로 왓더라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을 막으려고 가시나무로 막으니까 어짭디까요
그냥 무지하게 지름길로 더 빠르게 온것 같씁디까요?
그렇지요 인자는 가시나무로 막지 마십시요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세요 마음 비우고 받아 들이셔야
평안 이랍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
한가롭게 노젓는 뱃사공이 인상적이고
안개 자욱한  산야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장마가 끝났다고 하는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쁘신중에도 작품 올리셔서 감사합니다.
목민심서 시인님 ~,
더위에 몸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가운 우리 봄의꿈/영상작가님 방문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영상작가님 답게 아름다운 영상을 칭송하는 격려를 남기셨습니다
고운 심성으로 오신 많은 날(세월)들의 격려와 극찬이 저에게는 용기를 주셨고
편안이고 건안 이었지요 무더운 폭염이 기승하는 날의 극복을 기원 하면서요
항상 작가님 건강 함께 하셔야 합니다 아름다운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향에 흠뿍 빠졌다가 감사를 전합니다
인간백년 산다지만 허무한 삶 허망만 할뿐
언제나 그리움만 남고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삶은 일깨워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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