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처럼 비상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42회 작성일 17-08-01 23:10 본문 ● 새처럼 비상 / 워터루 네가 너의 뜻한 대로 새처럼 하늘을 높이 오르고 싶거든 마음을 깨끗히 닦으라 먼저 마음을 정돈 하고 바른 양심을 정하고 수양심을 길러라 주위의 올바르지 못한 마음 들에 대하여 반론을 분명하게 말하고 각성을 시키되 그 이유를 충분하게 설명하라 그리고 유도하며 주장하라 새가 높이 솟아 오르려는 이유와 그 공학적 이치에 대하여.. 네가 겸비한 출중한 솜씨를 뽐 내기에 앞서서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인간됨의 학습을 점검해 보고 마음의 양식과 너의 솜씨가 같은 뜻으로 일치함을 확인하라 만약 네가 양심을 속이고 온당한 일을 하지 못하는 행함을 할때에 빨리 오르려 하던 마음을 벗어 버리고 주위의 따뜻한 타당의 형평에 맞추라 기필코는 오르기를 거부하라 높이 솟아 오르기 전에 추락할수 있기 때문이다 새가 높이 솟아 오를수 있는 것은 하늘을 날아 오를수 있는 탁월한 능력과 솟아 오르고자 하는 올바른 생각과 정당하고 건강한 비상을 이루려는 사명감에서 비롯 될수 있는 것이다 새는 올바르지 못한 무겁고 더러운 것들을 모두 벗어 던저 버리고 날고자 하는 진솔된 열망과 뚜렷한 비상하려는 의지가 하늘을 향하는 뜻과 일치 했기때문에 솟아 올랐을 것이고 이유인 것이고 진리 이여서 창조주에게 그 능력을 평가 당하였을 것이다 간절하게 비상을 원하거든 올바르지 못한 생각과 그릇된 행위를 속절없이 중단하라 그리고 평화를 얻으라 너는 삶속에서 높이 솟아 오르는 진정한 인간 새가 될것이다 ● 새처럼 비상 / 워터루 네가 너의 뜻한 대로 새처럼 하늘을 높이 오르고 싶거든 마음을 깨끗히 닦으라 먼저 마음을 정돈 하고 바른 양심을 정하고 수양심을 길러라 주위의 올바르지 못한 마음 들에 대하여 반론을 분명하게 말하고 각성을 시키되 그 이유를 충분하게 설명하라 그리고 유도하며 주장하라 새가 높이 솟아 오르려는 이유와 그 공학적 이치에 대하여.. 네가 겸비한 출중한 솜씨를 뽐 내기에 앞서서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인간됨의 학습을 점검해 보고 마음의 양식과 너의 솜씨가 같은 뜻으로 일치함을 확인하라 만약 네가 양심을 속이고 온당한 일을 하지 못하는 행함을 할때에 빨리 오르려 하던 마음을 벗어 버리고 주위의 따뜻한 타당의 형평에 맞추라 기필코는 오르기를 거부하라 높이 솟아 오르기 전에 추락할수 있기 때문이다 새가 높이 솟아 오를수 있는 것은 하늘을 날아 오를수 있는 탁월한 능력과 솟아 오르고자 하는 올바른 생각과 정당하고 건강한 비상을 이루려는 사명감에서 비롯 될수 있는 것이다 새는 올바르지 못한 무겁고 더러운 것들을 모두 벗어 던저 버리고 날고자 하는 진솔된 열망과 뚜렷한 비상하려는 의지가 하늘을 향하는 뜻과 일치 했기때문에 솟아 올랐을 것이고 이유인 것이고 진리 이여서 창조주에게 그 능력을 평가 당하였을 것이다 간절하게 비상을 원하거든 올바르지 못한 생각과 그릇된 행위를 속절없이 중단하라 그리고 평화를 얻으라 너는 삶속에서 높이 솟아 오르는 진정한 인간 새가 될것이다 ● 새처럼 비상 / 워터루 네가 너의 뜻한 대로 새처럼 하늘을 높이 오르고 싶거든 마음을 깨끗히 닦으라 먼저 마음을 정돈 하고 바른 양심을 정하고 수양심을 길러라 주위의 올바르지 못한 마음 들에 대하여 반론을 분명하게 말하고 각성을 시키되 그 이유를 충분하게 설명하라 그리고 유도하며 주장하라 새가 높이 솟아 오르려는 이유와 그 공학적 이치에 대하여.. 네가 겸비한 출중한 솜씨를 뽐 내기에 앞서서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인간됨의 학습을 점검해 보고 마음의 양식과 너의 솜씨가 같은 뜻으로 일치함을 확인하라 만약 네가 양심을 속이고 온당한 일을 하지 못하는 행함을 할때에 빨리 오르려 하던 마음을 벗어 버리고 주위의 따뜻한 타당의 형평에 맞추라 기필코는 오르기를 거부하라 높이 솟아 오르기 전에 추락할수 있기 때문이다 새가 높이 솟아 오를수 있는 것은 하늘을 날아 오를수 있는 탁월한 능력과 솟아 오르고자 하는 올바른 생각과 정당하고 건강한 비상을 이루려는 사명감에서 비롯 될수 있는 것이다 새는 올바르지 못한 무겁고 더러운 것들을 모두 벗어 던저 버리고 날고자 하는 진솔된 열망과 뚜렷한 비상하려는 의지가 하늘을 향하는 뜻과 일치 했기때문에 솟아 올랐을 것이고 이유인 것이고 진리 이여서 창조주에게 그 능력을 평가 당하였을 것이다 간절하게 비상을 원하거든 올바르지 못한 생각과 그릇된 행위를 속절없이 중단하라 그리고 평화를 얻으라 너는 삶속에서 높이 솟아 오르는 진정한 인간 새가 될것이다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8-03 10:37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새처럼 비상을 노래하신 워터루님의 주옥같은 詩 아름다운 동작을 뿜어내는 새의 율동 은은히 울려퍼지는 배경곡이 어울려 작품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여름의 더위가 최고조인 이때 시인님의 뜨락에 들려 잠시 머믈다 가옵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새처럼 비상을 노래하신 워터루님의 주옥같은 詩 아름다운 동작을 뿜어내는 새의 율동 은은히 울려퍼지는 배경곡이 어울려 작품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여름의 더위가 최고조인 이때 시인님의 뜨락에 들려 잠시 머믈다 가옵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행복하시어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8-03 23:00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 시인님! 아름답고 진리가 담겨진 멋진 페스티발을 구경 하고 갑니다 비상 하려는 새의 교훈 적인 시심 속에 공감으로 머물러 갈채를 보냅니다 작가님1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 시인님! 아름답고 진리가 담겨진 멋진 페스티발을 구경 하고 갑니다 비상 하려는 새의 교훈 적인 시심 속에 공감으로 머물러 갈채를 보냅니다 작가님1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Total 17,435건 215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35 여름밤 / 정민기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04 6734 그대와 동행 / 하영순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8-04 6733 매화가 필 무렵 / 복효근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8-04 6732 우리의 마음속에 / 김용호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8-04 6731 오늘은 / 송엽 박기선 댓글+ 5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8-04 6730 매미의 자서전 댓글+ 4개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04 6729 ☞ 내 가슴에도 별을 / 류충열 댓글+ 6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8-03 6728 엄마의 엽서 / 은영숙 ㅡ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1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8-03 6727 내 영혼에 바치는 기도 / 손계 차영섭 댓글+ 7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8-03 6726 사랑의 우리 / 김덕성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8-03 6725 삶은 흔들리며 익어간다 / 이범동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8-03 6724 다시 시작하기 / 신명 댓글+ 1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8-02 6723 한여름의 포트폴리오 - 테울 김태운. 댓글+ 4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8-02 6722 비의 연가 / 라라리베 (신명) ㅡ 영상 은빛조약돌 ♡ 댓글+ 1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8-02 6721 푸른 기와 / 허영숙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8-02 6720 달의 영토 / 박현솔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8-02 6719 당신은 해님 / 댓글+ 1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8-02 6718 영롱한 이슬 / 유홍준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8-02 6717 쓸쓸한 연가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8-02 6716 채울 수 없는 그리움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8-02 6715 해변에서 2 - 용혜원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8-02 6714 사랑이 머무는 곳에 / 은영숙 댓글+ 10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8-01 열람중 ● 새처럼 비상 / 워터루 댓글+ 2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8-01 6712 명월을 문 무릉계곡 / 최 현덕 ㅡ 영상 ankijun 댓글+ 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8-01 6711 이별은 실연이었네 /秋影塔(추영탑) 댓글+ 7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7-31 6710 누나 - 김태운 댓글+ 3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7-31 6709 사랑은 아름다운 꿈 - 김대식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7-31 6708 그대 꽃으로 피다 / 풍란 박영실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7-31 6707 목련의 첫 발음 / 복효근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7-31 6706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 우애 류충열 댓글+ 5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7-31 6705 어둠과 사귀다 / 양현주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7-30 6704 인생 / 정 숙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7-30 6703 소나기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7-30 6702 행운의 기회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7-30 6701 어떤 침묵 / 안희선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7-30 6700 갈증 / 은당 김숙희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7-30 6699 ○ 세월노래 / 워터루 댓글+ 11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7-30 6698 비너스의 눈물 - 신명 댓글+ 5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7-30 6697 그리움의 길 / 이원문 댓글+ 3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7-30 6696 비망록 - 문정희 댓글+ 4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7-30 6695 어느 새벽에 / 은영숙 댓글+ 1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7-29 6694 비에 젖은 연잎 / 은영숙ㅡ 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7-29 6693 까치밥 댓글+ 4개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7-29 6692 여름으로 가는 시샘 / 은영숙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7-28 6691 맛있는 빵 / 양현근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7-28 6690 소중한 친구 - 안근찬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7-28 6689 왜? 사람들은2(영상hosim님)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7-27 6688 개망초 꽃 / 안도현 댓글+ 2개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7-27 6687 햇살 상담소 / 김선근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7-27 6686 그대가 안부가 궁금한 날 / 이정아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7-27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처음 이전 211페이지 212페이지 213페이지 214페이지 열린215페이지 216페이지 217페이지 218페이지 219페이지 220페이지 다음 맨끝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8-03 10:37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새처럼 비상을 노래하신 워터루님의 주옥같은 詩 아름다운 동작을 뿜어내는 새의 율동 은은히 울려퍼지는 배경곡이 어울려 작품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여름의 더위가 최고조인 이때 시인님의 뜨락에 들려 잠시 머믈다 가옵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새처럼 비상을 노래하신 워터루님의 주옥같은 詩 아름다운 동작을 뿜어내는 새의 율동 은은히 울려퍼지는 배경곡이 어울려 작품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여름의 더위가 최고조인 이때 시인님의 뜨락에 들려 잠시 머믈다 가옵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행복하시어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8-03 23:00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 시인님! 아름답고 진리가 담겨진 멋진 페스티발을 구경 하고 갑니다 비상 하려는 새의 교훈 적인 시심 속에 공감으로 머물러 갈채를 보냅니다 작가님1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 시인님! 아름답고 진리가 담겨진 멋진 페스티발을 구경 하고 갑니다 비상 하려는 새의 교훈 적인 시심 속에 공감으로 머물러 갈채를 보냅니다 작가님1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