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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연가 / 라라리베 (신명) ㅡ 영상 은빛조약돌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334회 작성일 17-08-0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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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의 연가 / 라라리베 (신명) 부슬부슬 솜털처럼 흩날리는 안개비에 세상이 땅끝까지 젖어 듭니다 빗속을 떠도는 음악만이 찰랑이는 수면 위를 거닐며 눅눅함을 몰아내고 있는 하루 짙은 물빛으로 흐르는 지난여름이 뜨거웠던 호흡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고적하게 가라앉는 저물녘 창가는 이른 가을을 불러들이며 커튼을 조금씩 내리기 시작합니다 물길을 건너와 부서지는 햇살이 눈을 맞출 때면 해바라기는 잎새를 물들이며 떠나갈 것입니다 가랑가랑 스며드는 스산한 가랑비에 바람이 땅끝까지 불어갑니다 하늘을 서성이다 뒹구는 기억의 모난 언어 실려 왔다 쓸려가는 세월의 무게가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봅니다 빗물이 흘리고 간 숨소리가 쓸쓸히 저녁의 들창마저 닫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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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의 연가 / 라라리베  (신명)
 
부슬부슬
솜털처럼 흩날리는 안개비에
세상이 땅끝까지 젖어 듭니다
 
빗속을 떠도는 음악만이
찰랑이는 수면 위를 거닐며 눅눅함을
몰아내고 있는 하루
 
짙은 물빛으로 흐르는 지난여름이
뜨거웠던 호흡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고적하게 가라앉는 저물녘 창가는
이른 가을을 불러들이며 커튼을 조금씩
내리기 시작합니다
 
물길을 건너와 부서지는 햇살이
눈을 맞출 때면 해바라기는
잎새를 물들이며 떠나갈 것입니다
 
가랑가랑
스며드는 스산한 가랑비에
바람이 땅끝까지 불어갑니다
 
하늘을 서성이다 뒹구는 기억의 모난 언어
실려 왔다 쓸려가는 세월의 무게가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봅니다
 
빗물이 흘리고 간 숨소리가
쓸쓸히 저녁의
들창마저 닫아 주고 있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빛조약돌 ♡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소중하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이곳에 모셔왔습니다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하시는 사업 날로 발전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은빛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신명)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시인님!
이른 아침입니다  방가 반갑습니다

묻지도 않고 시인님의 고운 작품을 이곳으로
모셔 왔습니다

행간이 잘 안 맞으시지만 양해 해 주시옵소서
맘에 안드시면 연락 주세요 바로 내리겠습니다 ㅎㅎ
건안하시고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무궁토록요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언제 또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드셨는지요
밤늦게 올리신거 같은데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십시요
눈은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

시의 행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정리된 느낌도 들도록
아주 자연스럽게 잘 다듬으셨습니다
사실 행간을 안띄어도 되는데 제가 컴터에 잘 올릴줄도 모르고
글을 붙여 놓으니 너무 답답하고 지루한 느낌이 들어
그렇게 한 것 뿐입니다
아주 마음에 쏘옥 들고 잘하셨습니다

은빛조약돌님의 분위기 있는 아름다운 영상과 어우러져
미진한 시가 예쁜 우산을 쓴 듯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느껴집니다

은영숙 시인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여러가지 힘든 와중에 정성을 다해 선물을 안겨 주시니
그 고운 마음에 감동입니다

그래도 잠은 일찍 주무셔야지요 눈 치료도 잘 받으시고
쉬어가면서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간절한 마음으로 같이 하고 있습니다
따님에게 기적의 순간이 찾아오기만을요

은영숙 시인님 많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빗물을 타고,,,,,,,,,,,,,,,^*^
추적추적 빗소리가  갈증난 대지와 마음을 촉촉이 적셔줍니다.
열창하는 가수님의 목소리도 가을비에 젖은듯,,분위기 있는 팔월아침 ,,감사합니다 ㅎ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자주 뵈어서 반갑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머물러 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방가운 우리 시인님!
은빛조약돌 ♡ 작가님의 영상 중에 제가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최현 가수님의 음악도 좋아 합니다
우리 예쁜 신명 시인님의  비의 연가도 좋아 합니다
고운 걸음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빛조약돌 작가님 처음 뵙겠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이 저의 미진한 시에 작가님의 귀한 영상으로
너무도 멋진 작품을 담아내셨네요

아름다운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늘 평안한 시간 되십시요^^~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 빗소리~ !

누구를 위하여 비는 오는지?
누구를 생각하며 빗소리를 듣는지?

창가에 홀로 앉아 눈물인지, 빗물인지 모를
비를 바라보는 사람

슬쩍 다가가 앞에 앉아 차 한 잔 주문하고
싶습니다.

많이 들어본 닉인데····  라라리베님이라····
 ㅎㅎ
비에, 빗소리에 젖는 게 나 혼자뿐일까?
하는 생각.

감사합니다 은빛조약돌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라라리베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젊은 오빠님! 방가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안과 치료를 갔더니 안구의 혈관이 파열 돼서
피빛이 돼서 처방전으로 안약 사 가지고 왔는데
이리 반가운 시인님이 찾아 주셔서  피로와 스트레스 의 원인 제공의 환후가
말끔이 사라질 듯 합니다

우리 예쁜 신명 시인님 앞에 앉아서 차 한잔 주문 하신다니
기분 업입니다
언제 뵈어도 다정다감하신 우리 시인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의 가슴에 똑같이 내리는 비이지만
살아온 세월에 따라
그 비에 젖는 마음은 다 다르겠지요

그렇지만 슬픔을 공유하고 기쁨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감성이야말로
하루를 지탱하게 하는 큰 힘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 곳에서 빗소리에 하염없이 젖어
같이 나누는 차 한잔
행복하게 잘 마시다 갑니다

추영탑 시인님 여기까지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항상 감사드리며 은빛조약돌 작가님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명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향이 담긴~^^
분위기 잇는 영상시화로~^^
저 리앙이 감사히 머뭅니다~^*^

은영숙 시인님~^^
영상시방에..시인님들의 산타 이십니다~ㅎㅎ
네네~^^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역시 사랑이 많으신 우리 시인님이시기에~^^
영상시방에 생기가 돋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방갑고 반갑습니다
빗소리 토닥토닥 들리는 밤이면 어쩐지 강산 작가님께서
빼꼼히 나타나실 것 같지 안아요??!!

어디선가 보신다면 추억의 한 획을 그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는 안과를 방문 했습니다
갑작이 안구가 피빛이 돼서요
진료 결과가 안구의 혈관이 파열 됐다구요  원인은 심한 과로와 스트레스라고 ......
안약 두병 처방 받고 왔습니다

세상사 이리 살기 힘드네요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우리 작가님이 십니다
빗소리처럼 마음도 함께 젖어 봅니다
감사 합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이 여기도 와주셨군요
은영숙 시인님, 리앙작가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 ♥♥ 합니다 많이 많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自然`詩人님!!!
 늘,自然을 노래하시는~"殷영숙"詩人님..
"따님"病看護와 Stress로,眼口가 破裂됐군如..
"은영숙"詩人님과 "따님"의,建`安하심을 늘 祈禱..
 빗소리가 情겹고,참 방갑습니다! 늘상,健`安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십니까? 이른아침을 열어 봅니다
언제 뵈어도 반갑고 반갑습니다 안박사님!

이곳은 날씨도 너무나 폭서에 시달리네요
박사님 계신 곳도 많이 덥지요?
늘상 잊지 않으시고 걱정 해 주시고
제 딸을 위해  기도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기도의 선물 이상 값진 선물이 어데 있겠습니까?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건안 하시고 좋은 일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안박사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처음뵙겠습니다
은빛조약돌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의 귀한 영상과 정성,
저의 미진한 글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신명)* 詩人님!!!
"은영숙"任의,演出로 빚어진~"빗속의 女人"..
 淸凉한 빗소리에,흠뻑 醉하며,Coffee`한盞을..
"라라리베(신명)"詩人님은~Liebe(사랑)詩人님..
"은빛"任의 映像에 繡놓은,"라라"님의 詩香을 吟..
"은빛"作家님!,"은영숙&신명"詩人님!늘,安寧`해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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