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읽다 - 시마을가족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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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66회 작성일 15-08-13 14:49본문
추천3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처럼 고운시 잘 읽고갑니다..
오늘 오랜만애 길을 걸어보았는데
정말 학실이 갈바람이 불고,,여름은 이미
추억속으로 진듯하더이다,,코스코소 몇송이
흔들리고 ,정말 ,,여름은 없더이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영상 시화
고급스럽습니다.
이제는 조석으로 시원한 느낌입니다.
광복, 영, 육 간에 안위를 누리는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드레아 작가님,^^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가족연시
안드레아7님 고운 시 감상 잘햇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