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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시 /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75회 작성일 17-08-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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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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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의 시 / 신광진

쓰고나서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열등감을 참지 못해 써 내려간 이기심
시간이 흐른 뒤에 실망감뿐이다

많은 곳에 작품을 바라보지만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아직 작은 눈
각자 자기 개성에 맞혀 꿈을 갖는 것

매일 하루의 생활같이 마음을 담는
쓰면 쓸수록 맑아지는 선한 마음
꾸밈없는 마음에 고개를 숙입니다

지금 자리에서 높이 올라가지 않아도
서로 이해하고 존중만으로 행복한데
왜 찾아가서 판단하고 힘들게 하는지

소리 높여 표현도 못 하고 참는 마음
어린아이도 아닌데 자존심이 첫 번째
잘하지 못해도 존중의 자유는 평등하다

잘해서 크게 성공하는 것도 자신의 몫
발전하지 않아도 만족하는 것도 자신의 멋
함께하면서 서로 존중하는 사랑의 마음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지난번에 올렸던 영상시입니다~^^
이곳...시마을에 가져와 올려봅니다~^*^

올려주신 고운 시향..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

그리고..
용담호 시인님께서 올려주신 글..
이곳에 옮겨 봅니다~^*^

보고싶은 임(신광진 시인님)

시마을에서 맺은 인연
언제나 만나면 반갑고 정이 많는 임,
송년 모임때 만나면 얼마나 좋은지
그래도 나는 임을 잊지 못해요.

따스한 정
전화로 주고 받으면서
지내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나는 좋은 시간이었지요.
나는 임을 잊지 않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임의 웃음소리 기억합니다.
임을 그리워 할 때마다
임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서로 손을 잡아보고 훈훈한 정을
주신 임,

아직도 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얼 하고 계시는지
그 옛 정 잊지 않으신지요
늘 격려하고 베려하는 마음을 가지신
임은 언제나 햇살처럼 부드러웠습니다.
자상하시고 늘 고운 마음으로 대하셨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만나보고 싶은 임.
시마을의 옛정을 잊지 않으실 겁니다.
같은 자리에서 고향 친구를 만난듯한 기쁨
임은 언제나 나에게는 소중한 사랑이셨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만나보고 싶습니다.

***
많이 여운이 남기셨다는..애정이 담긴 글을 제가 살~포시 모셔와 대신 안부 드립니다~^*^
신광진 시인님~^^
늘~건강하시구요~^^
주말 마음만이라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영상 작가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용담호 시인님의 고운 목소리를 들리는듯 정겹습니다
시인은 시의 색깔이 다르고 자신이 추구하는 색깔이 있듯이
활짝 열지 못한 마음이 모퉁이에서 글속에 더 깊이 빠져든듯합니다
용담호 시인님 한없이 순수하고 맑은 여린 마음 항상 먼저 다가서 손을 내미는 그런 분입니다
송년 모임때 다시 만날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차갑고 냉정해 보여도 시속에서 더 여리고 다정다감 할수있다면 그런 시인이고 싶습니다
리앙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정성을 다하신 아름다운 영상 고맙습니다
리앙 작가님 제가 최근에 정성을 들여서 퇴고했던 시를 소개합니다


쓸쓸한 연가 / 신광진


하늘의 먹구름 비를 쏟아낼 듯
눈가에 가득 고여있는 눈물
홀로 삭이며 달래 보는 가슴앓이

가슴속에 쌓여있는 야윈 그리움
안아 달라고 가슴을 치밀고 오르는 날
외로움이 밀려오면 토해내는 애절함

보이지 않은 마음을 가슴에 품고서
하나둘 떨어져 날려 보내는 가여운 꽃잎
홀로 지켜가는 무너져 내리는 침묵

밤하늘 수많은 별 중에 반짝이는 별
한 아름 쏟아지는 소곤소곤 수다쟁이
외로움을 수놓아 환하게 피어나네

눈을 뜨면 곁에 다가와 미소 짓고
포근한 가슴에 기대여 꿈꾸는 행복
기다리는 마음 살아가는 미래입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역시 서로 교감하는 듯~^^
바라보는 마음이 같네요~^^

그런 모습을 느끼는 제게도 흐뭇하고 좋아 보입니다~^*^

신광진 시인님~^^
전에 올렸던 영상시를 보고서...
용담호 시인님게서 엄청 반가위 했어요~^^
신광진 시인님의 시제가 담긴 영상시를 리앙님 카페에서 볼 수 있다고 하시면서요~ㅎㅎ
네네..신광진 시인님과 용담호 시인님의 두분의 우정이...
시향기에서도 전해지듯~^^
맑고 순수하셔서..두분에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요즘에서야 전해집니다~ㅎㅎ
네네..감사드리구요~^^
멋진 시향..감사히 담아 갑니다~^*^

늘~부족한 제게 힘을 주셔서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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