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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달 3 /秋影塔 ㅡ 포토 천사의 나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51회 작성일 17-08-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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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폭염으로 재남 문자가 계속 뜨네요
계신 곳은 얼마나 더운 지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눈 쌓인 은행나무 길을  올려 봤습니다

작가님께서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저 눈길을 걷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 더워서 질식 할 것 같은 여름의 발악 입니다
 
시인님 댁의 시공장에서 살짝 훔처 왔습니다
묻지도 않고서요 우리 고향마을이라서 무사 통과 했습니다
맘에 안 드시면 낭 떨어지에서 글 내리 겠습니다

될 수 있으면 관대한 시선으로 감상 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잖아도 누군가 훔쳐 갈 때 드시라고
문 앞에 놓아 둔 시원한 얼음 동동 띄운 수박화채가
없어졌다 했는데, 그 용의자가
은영숙 시인님이쎴군요. ㅎㅎ
 
훔쳐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 되나?) 
 
더운 날씨에 시 훔치랴, 영상시화 만들랴
고생하셨습니다.

천사의나팔님과 은영숙 시인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한 쪽 발등이 얼 때까지
서있다 날갈까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오마낫! 내 마음엔 저기 눈밭 처럼 고드름 얼어 있는데
그댁의 수박 화채를 먹고 탈 날까봐서 침만 꿀꺽 꿀꺽 삼키고
달음박질 치고 돌아 왔습니다

시원 했습니까? 제가 하얀 설경을 좋아 합니다
우리 천사의나팔 작가 샘님의 포토 중에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동참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낮달을 보았습니다
팔월 아직도뜨거운데
푸른하늘 달님은 시원해보였습니다,ㅎ

정말 달님이 부러운계잘같아요
고맙습니다,꾸벅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더운 날 찾아오셨으니 은영숙 시인님
께서 드신 수박화채 한 사발 권해 드립니다.

드시고 잠시 쉬어가십시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밤에는 열대야인데도 변함없이 보름달이 창문을 흔듭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유난히 습하고 더운날들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행복한 가을 노래하는날 기다리며 살아요~
언제나 화이팅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입추가 지났으니 가을은 가을입니다

논빼미의  파란 들이 노랗게 익어 갈때 가을이 무르익어 갈 것입니다
방장님의 건강도 잘 지키십시요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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