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서럽다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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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38회 작성일 17-08-05 20:39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훈남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1868204B5045432035C00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mbed=""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8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사랑이 서럽다</span> / 신광진</b>
너의 작은 상처도
내 가슴은 아파했는데
현실을 등에 지고
한 발짝도 더 갈 수가 없어서
현실 속에 묻어야 했던 우리 사랑
네가 보고 싶어
그리워서 마음은 서러워 우는데
함께했던 행복한 날들
아직도 너의 향기로 가득한데
한마디 원망도 없이 너를 보내고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서럽게 운다
우리가 헤어져도
너만은 행복하기를 마음과 눈은
눈물이 되어 마음으로 보내고 보낸다
마음은 너와 함께 했던 행복한 날들
잊을 수가 없어 그리움은 파도에 부서진다
네가 그리울 때면
눈물이 친구가 되어 흘러내리지만
외로울 땐 너무나 서럽고 서러워
치료 약이 없어서 가슴이 아파서 운다
멍든 나를 이끌고 어디까지 가야 하나
이젠 나에겐 친구는 눈물뿐인가
세월이 지나면 또 친구가 있을까
눈물아 제발 친구가 되어 나를 지켜줘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embed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v/Kup0SBh6PZk?autoplay=1&playlist=1&loop=1&autohide=1&showinfo=0&rel=0&theme=ligh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allowfullscreen="true">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짜노~사랑이 서러워 ~ㅎ
사랑은
눈물이고 바람이고 촛불 같은 거...아닌가요~
시인님 사랑시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언제나 사랑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영상 작가님 귀한걸음 고맙습니다
사랑이 서럽다 이별은 아픔이지요
음악이 심금을 울리는것 같습니다
도희 작가님 행복한 휴일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슬픔이여 안녕..눈물이여 안녕? ㅎㅎ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접시 꽃님의 댓글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진님 ~~~
사랑은 언제나 왓다가도
어느세 가는사랑
사랑에 웃고 울고 가버리면
더 멋진 사랑이 오겟지요
미운 사랑
꼭
만나자던 오겠다는
약속은 없었읍니다
그런데도
미런한 나는
골목길 모퉁이 돌아 돌아
올겄만 같아
가로등 불빛 흐릿한 전보대에
기대서서 기다렀지
너를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없었는데 미련한 난
귓가에 맴도는 말을 들은듯이
거울 앞에 않아 곱게 단장하고
동구밖까지 마중 나갓지요
행여 그 님이 오시려나
멋진 사랑에 시어와 음원과 영상에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열대화가 너무 심합니다
건강 유 하십시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시꽃님
음악에 취해서 쓰신 듯
밑에 직접 영상 만드시라고
심금을 울립니다.^^
미운 사랑 / 접시꽃
꼭 만나자던 오겠다는
약속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미런한 나는
골목길 모퉁이
돌아 돌아올 것만 같아
가로등 불빛 흐릿한
전봇대에 기대서서 기다렸지
너를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없었는데 미련한 난
귓가에 맴도는 말을 들은 듯이
거울 앞에 않아 곱게 단장하고
동구 밖까지 마중 나갔지요
행여 그임이 오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