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꽃 / 정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47회 작성일 17-08-06 10:30본문
.
추천0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고은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여~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 선생님의 시가 아닙니다.
제 시입니다. 고운 시이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팔월에 눈에 뵈는꽃이 배룡 나무꽃 뿐인거같아요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잔잔한 붉은꽃들이..왠지 정겹고 반가움을 더해주네요.
오늘도 밖에 는 뜨거운 태양아래 배시시 웃고있는 배룡꽃을 보며 ,,더위를 이겨봅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한 팔월들 되소서^*^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박한 담장 너머로 아가씨 볼 같은 배롱나무꽃이 넘어다 보네요.
수줍은 듯한 그 모습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