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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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86회 작성일 15-08-13 19:04본문
그렇게 무덥더니
이제는 신선한 바람이 바람이
불어오더니 벌써 가을 냄새가 찾아오리
푹푹 찌든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열대아로 잠 못이루던 밤
이제는 다 지나가고 보면 벌써
가을의 문턱이 들어서지.
이제는 신선한 바람이 바람이
불어오더니 벌써 가을 냄새가 찾아오리
푹푹 찌든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열대아로 잠 못이루던 밤
이제는 다 지나가고 보면 벌써
가을의 문턱이 들어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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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며칠 노는 날입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