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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를 부르는 연가 / 류충열 (작품: 푸르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297회 작성일 15-08-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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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작품은 한마디로
멋과 품위를 갖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글의 내용을 안전히 들어내 주었고
영상의 기법을 살리면서
글이 주인공이 되는 배려를 아낌없이
살려낸 영상 시화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작품이  탄생했네요 ~~
바람도 서늘하여,,고운작품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멋진 하루들 되소서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울 때는 시원한 그늘에
휴식을 취하는 게 최고지요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그대를 부르는 연가, 아름다운 영상 시 멋집니다
푸르미님 영상, 음악 시글이 너무 아름다워 빠져듭니다
아름다운 시 감상 잘했습니다
우애 류충열 시인님 행복한 연휴 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더운 날에는
부드러운 팝 빙수가 그만이군요
힐링 되는 작품에 사랑 얻어 주신 맘 감사합니다.
넉넉한 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작품에서 송글송글 터지는 감성의 극치가 흐르면
아! 아침인가요 아띠님의 극찬을 했음인데도 오늘 또다시 그 솜씨에
감탄하고 매료 됩니다 무더운 여름이지요 좋은날 되시고 건강하시고
마음의 샘터 배의 후미라도 어두운 그림자는 죄다 벚겨서 천봉만학마다 뜨고 보일 것입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두분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과 글이 호흡하는 것 같고
한 작품이 탄생하기까지는
작가님의 정성과 배려가 있기에
모든 것이 점철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시원하게 보내시고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푸르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참 올만에 뵙네요~
휴가는 댕겨 오셨나요?
부족한 영상을 과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여름의 끝자락, 건강하시고
향기로운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다녀가셨군요.
올여름은 참 덥지요?
대구는 더욱 그리하였으리라 믿습니다.ㅎ
우애는 여름보다 가을 여행을 좋아하지요
간단하게 보내긴 했습니다만,

이 작품은 감상할수록 운치가 있어요
사람의 느낀 감정은 거짓이 없다지요
글은 쓰는 입장에선 글과 호흡하는 작품을 만나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아무튼, 감사드리고
조석으로 신선한 바람도 불어주어
참 좋은 행복감으로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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