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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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77회 작성일 17-08-31 09: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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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어느덧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쉼 없이 가는 세월은
막을 수 가 없나 봅니다.~
엊그제 만해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더니 세월은,,,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닥아 온 것 같습니다.~
만곡이 익어가는
풍성한 가을되세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영상 작가님 굿모닝 입니다
어떻게 감사를 해야할까요?
시마을에 새로 개설된 게시판 발표시란을 보시고 챙겨 주셨네요
ㅎㅎㅎ
아주 좋아요^^
누군가 챙겨주는 마음 곱고 감사해서
마음이 먹먹하게...
감동입니다
날이 참 좋아요
어디론가 여행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그쪽 나라로 달려가고 싶네요
서울 하늘은 참 시원하고 맑습니다
참고로 발표시라고 해서 맨 밑에 발표 지면을 꼭 넣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요
감사해요 주신 선물은 잘 간직할게요 방긋^^
가보자거기님의 댓글
가보자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 ~싯글
좋으네요~
계절의 흐름을 느낄수있는 오늘
그 자체가 바로
감사함이고 행복함 이죠~~^^
아름다운 글에 산책하다 갑니다~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아침 입니다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가을 하늘이 맑은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