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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낙엽 / 秋影塔 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233회 작성일 17-08-31 22:12

본문

    첫 낙엽 /秋影塔 세상을 기웃거리는 낙엽의 목이 길어지네 때로는 부등浮燈이 되어 당신의 머리 위 허공을 흔들 텐데 일기장에 갇혀 살던 어느 날의 내 실패한 연애, 새로운 여주인공을 찾아 페이지를 열겠다 하는데 다른 시간을 헤매다가 가을의 언저리 어디쯤 한 다발의 안부 속에서 빠져나와 내 앞에 선 안부 하나 필력 좋은 이 가을이 휘갈긴 혁필화 한 장의 구도가 되었다가 다시 수채화로 날 바라보는 사랑하는 이여, 무영등 하나 켜지면 달 같은 얼굴 하나 낙엽되어 술잔에 뜨겠네 미처 보내지 못했던 지난 해의 낙엽 위에 가장 먼저 내린 낙엽 한 장, 내 궁색한 취기로는 차마 손에 쥘 수 없는 너, 첫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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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 꽃이 한 가득 피었습니다 이제 제법 선선한 가을입니다

이미지방에 인사도 못 드리고 이쪽 영상방으로 먼저
달음박질 첬습니다 허락도 없이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아름답게 담아오신 영상입니다 음원도 너무 감미롭구요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추영탑 시인님의 시 공장에서 슬쩍 훔처 왔습니다

제 부족한 습작 고운 눈으로 후원 해 주시옵소서
낼은 저의 집에서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신도들과 봉성체가 봉헌 됩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날입니다  많이 기도 하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시인님 소중하게 써 놓으신 귀한 작품을 이곳에 모셔다가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영상에 습작 했습니다
허락 해 주시겠지요??
고운 시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지금 이미지방에서 댓글
쓰고 이곳으로 이동해 왔습니다
포겔방 늘푸르님의 고운 작품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꽃 사진을 정말 예쁘게 담았지요

추영탑 시인님의 "첫 낙엽" 을
아름답게 잘 편집하셨네요
추시인님의 글은 많이 좋아하기에
감사히 감상 합니다
양희은의 곡이 감미롭지요? 

저는 시인님들과 사진 작가님들을
많이 존경 합니다
제가 할수 없는 멋진 작품을
창작 하시기 때문이겠지요
사진은 하고 싶은데
나이가 들다보니 체력이 약해서
못하고 있답니다

내일 봉성체 잘 모시고
크신 은총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저희 성당엔 신부님 두분과
수녀님 한 분이 인사 발령을 받고
떠나신다고 해서 섭섭한 마음입니다

두분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구월에는 더욱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빌께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언제 뵈어도 반갑기 그지없고
존경과 사랑으로 바라 보는 우리 작가님이시고 또
혈육 처럼 허물없이 기대보는 우리 작가님이십니다

맞아요 세월이 가고 보면 의욕이 있어도 여건이 미치지 못해서
할 수도 없고  그렇 답니다

늘푸르니 작가님이 다시 겔러리방 방장님으로 재 취임 하신 것으로 압니다
늘푸르니 작가님의 아름다운 포토에 양희은님의 감미로운 음색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장문의 글로 마음 담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신부님 수녀님 전근 가시어 섭섭 하시겠습니다 작가님!

지난 수욜에 딸의 피검사가 백혈구 수치가 1,000 바께 안되어서 걱정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소화테레사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오늘은 9월 1일, 한해의 반에 반 조각을
남겨 놓은 첫날,
뜻하지 않은 선물 받고 마음 설렙니다.

첫 낙엽이야 이미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지만, 눈 앞에 내리는 낙엽은 모두가
첫 낙엽으로 느껴집니다.

첫사랑과 첫눈을 맞는 그런 느낌을요.

은영숙 시인님! 불편하신 몸으로 너무 수고
하셨어요.
식전의 카푸치노 한 잔으로 감사 대신 합니다.
소롸테레사님 께는 커피라떼!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 밥맛이 좀 색다를
듯싶습니다. 9월의 첫날부터 주욱 행복하고
알찬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두 분께 빌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늦은 답글 혜량 하시옵소서
오늘은 우리집에서 신부님 수녀님과 신자들과
환자인 저를 위해서 봉성체를 모시는 날이라 이렇게 답글이 늦었습니다
카푸치노 차 까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가을엔 좋은 일만 가득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추영 시인님! ~~^^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구월이군요 ㅎ
요즘 여름감기후유증에 입속이 헐고 시도때도없이 졸다깨고,,그러며 조금씩 회복되네요
아휴,,눈도아파 ㅜㅜ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여름 감기시로군요.
그거 보통 악발이가 아닙니다. 겨울 감기는
아무 것도 아니지요.

몸 조리 잘 하십시오. kgs7158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끈한 차라도
한 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요즘 감기가 힘든다 들었습니다
고생 하시네요  빨리 회복 도시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숙면을 취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시인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그리움의 대상이 많아진다 네요
그래도 그중에 특별한 한사람쯤 있겠죠
슬픔 눈물만 빼고 좋은 추억 많이
담으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과 이별의 계절이라고들 합니다.

그리움은 멀고, 이별은 가까운 계절이기도
합니다.

 생각의 저쪽에서 이별 없는 사랑이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답글이 늦어저서 송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최영복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의 추억이 깃든 고운 영상에...
추영탑 시인님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고운 시향이 어울러져~^^
지난 빛바랜 사진 한장을 떠 올려봅니다~ㅎㅎ
네네~^^
감사히 귀한 시간으로 머뭅니다~^*^
늘~행복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안녕하셨습니까?
낙엽 내리는 벤치에 앉아 캔커피라도 한 잔
나누고 싶은 상대가 있었으면 싶은, 가을
입니다.

 리앙~♡ 님의 얼개 그림 속으로 국화 한 송이, 커피 한 잔 내미는 손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저야 물론 그럴 사람 없지만요. ㅎㅎ

감사합니다. 초침 지나가는 소리,
감미로운 음원 속에서 함께 들어주셔서요.

가을 내내 행복과 희망 가득하시길...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바쁘신 우리 작가님께서 늘상 부족한 제 습작에는
고운 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하오며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고 추영탑
시인님의 고운 시와 소통의 장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9월의 첫 주말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自然`詩人님!!!
 方今`前 "Image`房"에서~만났던`作品..
"푸르니"任&"테레사"任의,"들꽃"과 "音響..
"들꽃"映像에 繡놓으신,"추""詩人님의 詩香
  9月이오니,"가을"입니다!"濟扶島",계시지여?
 "殷"시인님! &"울`任"들! 感氣,조심! 늘,安寧`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어저서 송구 합니다  안녕 하십니까??

네에 제부도의 딸의 집에서 대부도까지 오고 가는 섬 마을입니다
이 비실이가 간병 하다가 15일만에 병이나서 쫏겨 오고 말았습니다
오래 살고 보니 아픔만이 있습니다

대신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최선을 다 하지만
하느님의 기적만이 이루실 수 있는 신비라 생각 합니다
이토록 관심 속에 고운 마음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9월의 첫 주말 행복 하시옵소서
안박사님!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월의 가을이 되었습니다.
푸르른 나무잎들이 이제 가을색을 입으려 합니다.
숲길로 산책을 하면 어깨 위로 손 위로 잎새들 내려앉겠지요.
안개초,수레국화....여름꽃들인데....^^*

예쁜 영상과 좋은 글과 청아한 음성 즐기며 잘 쉬었습니다.

우리 은시인님 힘내셔요!
그 마음에 평안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이곳 먼 곳까지 귀한 걸음 해 주셨네요
 잠시 쉬실때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오래토록 아푸지 마시고 푸르게 푸르게 겔러리 방을
장식 해 주시도록 응원 합니다

격려와 위로 주시어 월욜 아침이 환한 불빛으로 밝혀
희망의 기쁨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운의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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