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먼 곳을 바라기 하네 / 은영숙 ㅡ 포토 Heosu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52회 작성일 17-09-03 01:3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뜨겁던 여름 날씨도 저 만치 가고 서늘한 가을 날씨가 우리 곁에
다가 왔습니다
계신 곳도 서늘한 가을이지요?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귀한 작품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바 주시고 많은 후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좋은 글과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안부전합니다.
여전히 건재하신 모습에 마음이 무척 좋습니다.
시인님~
계절이 바뀌였습니다.
환절기 각별히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늘 밝은 마음 지니시구요~
사랑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님
와아! 꿈에서도 뵙고 싶었던 우리 작가님!
이른 아침을 열고 반갑고 반가워서 눈물로
손 잡아 봅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나는 딸이 말기 암 환자로 내일을 예칙 못 하는 찬라에
살고 있습니다
벌써 금년도 얼마 남지 않했습니다
이렇게 반가운 얼굴 뵈오니 활짝 가을 코스모스 밭에
서 있는듯 기분 짱입니다
감사 합니다
거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나의 사랑하는 아우 시인님!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흐가 생각나는 해바라기곷,,ㅎ
왜 고흐님은 해바라기응르...
조은작픔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9월들 되소서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애잔함이 가득한 고운 시향...
우리 은영숙 시인님~^^
저 리앙이 한참이나 감사히 머물다가 갑니다~^*^
편안한 휴일 밤 되시구요~^^
식사 잘 챙기시고~^^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리앙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가을이 우리 곁에 오니까 쓸쓸 하기도 하고
보고 싶은 사람들이 눈에 밟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찾아 주시는 걸음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셨으면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너무 먼 곳만 바라보지
마시고, 가까이를 둘러보십시오.
원하는 것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화사한 꽃술에 앉은 벌을, 바라보면
너무도 행복해 보입니다.
인생도 삶도 가까이 있는 행복을 놓치고
헤매다가 결국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지요. ㅎㅎ
꽃보다는 낙엽이 많은 계절입니다.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기를 빕니다.
허수 작가님의 영상과 은시인님의 시에
한 사나흘 묵고 싶습니다. ㅎㅎ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둘러 봐도 슬슬한 바람만 스처 갈뿐 자연의 섭리 속에서 행복을 찾습니다
격려와 위로의 좋은 조언에 희망을 가저 봅니다
천자만홍의 가을 산이 나의 잊지 못 할 벗이지요
언제던지 오셔서 쉬다 가시옵소서
영상방에서 혼절 하시지 말고 즐거운 휴식처가 되시도록 언제던지 초대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따님의 건강은 괜찮으신 지요..
저도 시간에 쫓기다 보니 인사 못 드리고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묵주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인님도 건강 챙기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언제나 바쁘신 작가님을 바라만 봐도 행복 합니다
이 비실이가 경황없는 일상이라 우리 작가님께도 기쁨 드리지 못하고
지처서 앓다가 다시 일어나서 딸의 기도 주님께 매달려서 소망 하면서
주님의 기적만을 간곡히 바라옵니다
화살 기도만이라도 해 주시면 주님께선 성령 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바쁜 시간 활여 해 주시어 보석을 껴안은듯 행복으로 받습니다
우리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건강 챜크 잘 하시고 주님 은총 속에 행복 하시도록 손 모아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