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어가는 마음의 숲 /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09회 작성일 17-09-03 02:05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솔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2541273B55368BA304F46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mbed="">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5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5pt;">짙어가는 마음의 숲</span> / 신광진</b>
용량을 맞혀서 만든 작품도 살얼음 눈치
사랑만 부르다가 창피함이 몸에 배어
베인 상처를 태우는 처절하게 우는 침묵
세월을 잃은 피리 부는 소년의 그늘에 갇혀
혼자가 싫어 웃음을 팔았던 어리석은 마음
날이 선 칼날의 외로움 홀로 훔치는 고독
손발을 다 잘라 내고 몸통만 남았는데
앞만 보고 달려도 주고만 싶은 부푼 마음
그리움에 심지를 켜고 기다리는 감성의 속삭임
현실감이 떨어져 몸으로 겪는 삶의 균형
물줄기 강약을 배워가는 마음의 깊은 샘
얽힌 인연을 지우고 새날에 피어나는 희망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embed width="0" height="0" src="http://archive.org/download/Forever.music.cafe.kimHyunWoo_2192/MyEarsCandy_.mp3" type="audio/mpeg" style="width: 0px; height: 0px;" allownetworking="internal" showstatusbar="1" loop="true" autostart="true" volume="0" allowscriptaccess="never">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넘 고운영상에 마물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