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먼 곳을 바라기 하네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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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71회 작성일 17-09-05 16: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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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방 님들
안녕 하세요
비 예보가 있어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 질것 같은 우울한 오후입니다
은영숙 시인
반갑습니다
고운 시향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예쁜 이미지 담아 주신
포겔방 호우여우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누르시고
크게 감상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가워서
이 밤 기분이 짱 입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가을이 성큼 다가와서 가로수 이파리가 노랗게 물 들어 가고 있습니다
해바라기는 언제 바도 친근 감이 가는 애틋한 꽃입니다
경황 없어서 글도 써 지지 않는 부족한 제게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옷을 곱게 수 놓아 주 셨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아! 감미로워라 ......
낼은 저도 병원 예약이 4과가 있어서 외출이고 딸은 낼 피 검사도 있고
주치의와도 진료가 있어서 함께 병원 가는 날입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이렇게 좋은 선물 주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늦은 방문 혜량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
반갑습니다
병원 나드리 진료 잘 받으시고
귀가 하셨는지요?
오늘은 종일 흐리고 가는 비가
내렸답니다
시인님이 고운 시향을 주셔서
고운 영상 시화를 만들수 있었답니다
또한 호우여우님의 아름다운
사진 효과가 큰 몫을 하네요
곱게 보아 주셔서 감사해요
패티김 음원을 좋아 하시는군요
병원 진료 받으시고
피로 하실텐데 댓글 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나중에 쓰셔도 되는데요....
제가 낮에는 분주해서 이렇게
늦게 왔어요
이 밤 푹 쉬시고
편히 주무세요
또 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이름이 넘 멋집니다 호우여우님?
이미지도 넘 아름다와요..멋진작품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이가을에 모든님들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늦은 밤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영상시화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해바라기 이미지를 곱게 담아 주신 분이
포겔방 호우여우님이세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가을이나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감성깃든 영상에...은영숙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향이 담긴 영상시화로~^^
저 리앙이 한참이나 감사히 머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늦은 밤입니다
이곳까지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소화 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반갑습니다
추영탑시인님의 글에서 뵈었고
이곳에서 또 만나뵈니
더 반가워요
은영숙 시인님의 감성깊은 시향과
함께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많이 감사 합니다
편안한 꿈길 거니세요 리앙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두 분이 함께 뜨시면 세상은 항상 천상의
꽃밭이 됩니다. ㅎㅎ
은영숙 시인님! 희망도 사랑도 항상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너무 먼 곳은 고개만 아플뿐이지요. ㅎㅎ
찾으시는 모든 것, 반드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곳은 가을비가 처적처적 오는 가을 날이었습니다
해바라기 꽃으로 누리를 장식 한 꽃밭에 비취파라솔 안에서
정인과 차 한잔 과 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저 보고 싶은 가을 날을
떠 올려 보는 것도 가을 낭만입니다
멀리 이곳까지 찾아 주시는 훈훈한 정 감사 하오며 우리 소화 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대형 화면으로 바라 보니 더욱 바라기 하는 해바라기 마음에 동참을 기대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비오는 가을날 병원 나드리로 지처서 넉다운 됐습니다
비실이의 한탄 입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반가워요
이곳에서 또 뵙네요
댓글 답글 쓰시느라
고생 많이 하십니다
"세상이 천상의 꽃 밭이 된다"는
그 말씀 느낌이 참 좋습니다
댓글에서도 참 좋은
시를 음미 합니다
오늘은 절기상 白露 라네요
하늘도 높고 화창한 날입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