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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있어/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472회 작성일 17-09-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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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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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사람 있어/은영숙

청명한 하늘 높이 기러기 떼 날아가네
짝 잃은 외기러기
어디를 찾아 가는 것일까

그리움 속에 나르는 구름
소박한 가슴에 채워지는 욕망
노을 속에 그려진 그리움의 모퉁이

그리운 사람있어 가슴 시린
세월의 바다 보라색 물보라의
정적 속에 잠긴 그대 목소리 보고픈 사람아

서녘 하늘 검은 산 나목이 울고
기억의 흔적 안에 서리는 아픔
그리운 사람 있어 서성이는 밤
행여 훈풍에 품어 줄 것만 같은 그리운 사람아

외기러기 나르는 하늘
산자락에 쌓인 눈서리
저녁 안갯속에 희미한 그림자
나 이렇게 그리운 사람 있어
언약 없는 기다림에 눈물 머금고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사람끼리 두손을잡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길
두손엔 풍선을들고 두눈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멋진 영상글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시인님~^^
네네~아주 반갑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애잔함이 묻어나는 고운 시와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맞아요 정인과는 어깨를 나란히  다정스레 한 없이 걷고 싶은 거지요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한 손엔 솜사탕을 들고요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먼저 애틋한 고운 시향을...
저 리앙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으로 담아 보았어요~^^
원래 영상시 배경음은...가요는 안하는데...
왠지 담아 보고싶은 마음에..
그런데...점점 슬럼프에 빠져 들어가네요...ㅜ.ㅜ
괜히 넣었나 싶기도 하고~ㅎ

오늘밤은...아주 많이 그립고 보고싶을 정도록....가슴이 미어집니다...ㅜ.ㅜ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나름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리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밤 우리 작가님께서 날 왜 이리 울리시나요??!!
음악이 우울한 나를  볼에 샛강을 만들어 주네요
위 글이 말 하듯이 다정 했던 친구가 병고 끝에 가버렸지요

지금도 가슴 시리며 보고싶은 사람이지요 둘도 없이 다정한 친구 였죠
저 바다를 바라보며 거닐던 기억이 선하게 떠 올라 눈물로 멍들게 하네요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무거운 짐 내려놓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겁니다
아주 불행했던 친구 였거든요  불러도 대답 없는 사람......잊을 수 없는 사람......

애절하게 빚어 주신 고운 영상시화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많이 그립고..
많이 보고싶고.. 힘들때 함께 하고픔이 더 생각이 나실텐데...

시인님~^^
의미 있는 시향으로 저 리앙이도 다시한번 돌아보는 그리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점심 잘 챙겨 드시구요~^^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오늘은 병원을 4과를 예약 돼 있고 딸도 검사 하는 날이고
아침 일찍 부터 종일을 병원에서 살았습니다

이 비실이가 병이 나서 넉다운 됐습니다
외면하고 가버린 아지트가 된 이곳  휠체어에 몸을 싣고  긴 동선을
양손으로 운전 하면서 진료 의사를 찾아 다니면서 슬펐습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컴에 앉아 봤습니다
또 들어도 눈물로 내마음 대변 하는 듯 애틋한 음악의 곡이고 가사입니다
음악 모셔가도 될까요??!!
지처서 입맛을 잃었습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유튜브 주소가 바뀐 바람에..주소를 수정하였습니다~^^
동영상 주소가 달라도..영상에 클릭하면 유튜브에서 감상하겠지요~ㅎㅎ
그런 번거로움을 막기 위해 다시 수정하였어요~^^
네네 가져 가셔요~^^
음원...내안의 눈물 /이창휘 입니다~^^
늘~건강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elf2myeong님~^^
네네 함께 자리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elf2myeong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오늘도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과찬으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나절 따가운 태양이
푸른 숲 사이 내리고 살가운
바람도 어우러져 속이 허한
빈 가슴을 심쿵 하게 하더니
밤부터 비가 내리고
온 하늘이 칙칙합니다
진한 커피 한잔이 그리운 것처럼
리앙 작가님의 감성이 흐르는 영상과
은영숙 시인의 고운 글이
그윽한 시간 감사드려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고운 글귀로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가 아직도 하염없이 내립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네네~^^
감성에 젖어 헤매이네요~ㅎㅎ
거듭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존경하는 우리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이곳은 오늘도 가을비가 처적처적 내리고 있었습니다
비실이가 병원 나드리에 힘들었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리앙~ ♡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풀피리 시인님!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구름보다 멀리 있어도 그리운 사람은
꼭 만나야 한다네 .

이 가을 놓치면 다시 언제 만날까?
망설임은 언제나 한 발 늦은 것,

구름에 얹혀서라도,
빗소리에 섞여서라도 만나야 할 사람ㅁ-

꼭 만나시기 바랍니다. ㅎㅎ

은영숙 시인님,  리앙~♡  꼭, 만나세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네네~믿습니다~ㅎㅎ
좋은 말씀과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리구요~^^

가을엔 보다더 행복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오마야! 반갑기 그지없는 우리 마을 시인님!

먼 걸음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꼭 만나야 한다는 귀한 조언  감사 드립니다

세월이 빼앗아 갈땐 길이 없는 것을요
음악이 너무 좋죠......ㅎㅎ
울고 싶을 정도로요
 
후원의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시울 적시는 가슴아픈 시향이 삶을 되돌아 볼
기회를 안겨주는 듯
인생의 허무를 일깨워줍니다
좋은영상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잉~?
소슬바위 시인님~?^^
텔레파시가 통했나봅니다~ㅎㅎㅎ
조금전에 영상시를 올려놓고...시인님의 반가운 발자취를 보고서 깜짝~놀랫어요~ㅎㅎ
네네~반가운 발자취로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소슬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선생님 의 따뜻한 한마디의 댓글이 감사의 위로가 되어
행복에 젖어 봅니다
지난번 에 하셨던 말씀처럼 (마치 어린아이 처럼말입니다)
그렇게 좋으냐고 물으셨을때 와 같이 엉청 좋습니다
사위지기자사(士爲知己者死)면
여위설기용자(女爲設己容者)라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위해서 분단장 을 한다
라고 하듯이 졸작에 불과한 글을 멋진영상을 제작해
세상에 날아다니게 해주셨는데 목석이 아닌 다음에야
어찌 기쁘지 안으리오
이 은혜 무엇으로 갚사오리까?
항상 행복속에 사소서
리앙 작가 선생님
10002 존경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시인님~^^
저 리앙이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네네...늘~부족한 작품에 칭찬과 응원 너무너무 감사함입니다~^^

정작 본인의 싯기가 담긴 영상시에도 흔적 없이 지나치는 시인님분들도 계시는데...
그럴때마다~정말 화가나요~ㅎㅎ
좋다는건지..안좋다는건지~영~알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ㅎㅎ
그래서 저 리앙이 은근히 심퉁이나요~ㅎㅎㅎ
그런 반면에...시인님게서는 좋아라 하시니..저 리앙이 감사하고 아주 많이 생기가 돋습니다~^^
네네 자주자주 인사드릴께요~^^
그리고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이곳은 가을비가 눈물 처럼 내리고 있는 날이었습니다
이별만은 이별만은 안 하고 싶은 마음이지요
귀한 걸음 하시고 리앙 작가님의 아름답고 애틋한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소슬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살란하고 아리실텐데 감사의 댓글을 주시고 감사합니다
쓰라린 가슴 찢어질듯 하리라 생각되어
무어라 위로를 드려야 될런지요?
아무튼 기적을 소망해야 할 뿐더러 그리되리라고
밑습니다
은영숙 선생 시인님 한가닥 희망을 가지세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있다듯이 말입니다
리앙작가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영상과 음악이 매치가되어
금상첨화로 노래가사 한마디 한소절 마다 그 처럼 .....
무언가 이뤄질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힘내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기도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은영숙 시인님
두분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시향도 애잔하고 음원 역시 애잔해서
가슴이 아파옵니다
그리운 사람은 마음에 담아 두어야겠지요 !
저도 몇년전에 떠나 보낸 친구의
모습이 떠 오르는 밤입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

감성 깊은 영상시화에 심취해서
슬픈 감성의 음원 들으며
한참동안 머물다 가옵니다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
네네~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고운 영상을..이미지방에 올려주셨는데~^^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함이 죄송하였는데...^^
네네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셨네요  정말 정말
반갑고 감사 드립니다

바쁘신 일상에서도 꼭 빼놓지 않고 부족한 저를 아껴
 주시고 기도 해 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우리 작가님
안 계시면 살맛을 잃어 버릴 것만 같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병원 나드리에 오히려 장념을 얻어서 고통 중에 있습니다
조석으로 가을 바람이 서늘 합니다

우리 작가님께서도 건강 챜크 잘 하시고 고운 밤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연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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