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왔다 가는 길 / 深川 李周燦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번왔다 가는 길 / 深川 李周燦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396회 작성일 17-09-06 20:55

본문

.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910" height="512" src="https://www.youtube.com/embed/5W6EqqTTjyk?autoplay=1&amp;playlist=5W6EqqTTjyk&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추천0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왔다 가는 길 / 深川 李周燦

백세시대 산다지만 지나간 삶 허망할뿐
육신늙고 병들어 늘 서러움쌓여
아쉬움만 가득한 걸까

삶은 일깨워주는 세월앞에
더디가려고 발버둥 쳐 본들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 하는것 우리의 운명 아닐런지

올때는 조용히 와서 시끌벅적 한세상 살다
갈때는 미련없이 되돌아가는
그렇게 곱게 떠나는 인생
누구나 한번왔다 가는 길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시인님~^^
참으로 깊은 의미가 있는 그윽한 고운 시향으로...
저 리앙이 감사히 담아 보았습니다~^*^

늘~편안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소슬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아래편에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저의 볼품없는 글을 수록해 주셔서 또 한번 깜짝놀랐습니다
그렇게 봐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루말할 수 없을만큼 존경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황홀한 마음 선생님께로 되 돌려드려도 되런지요?
천고마비 계절에 건강하세요
두손모아 빕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시인님~^^
늘~격려의 응원~^^
제가 오히려 감사함이죠~^^
그리고 이렇게 정감있는 발자취로 다녀가주셔서 더 없이 감사함입니다~^^
부족한 작으로...시인님께서 행복해 하시니 정말 저 리앙이 보람도 있구요~ㅎㅎ
네네~앞으로 자주 인사 드릴께요~^^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공감하는 그윽한 고운 시향 거듭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안녕 하십니까?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저 가지위에 홀로 앉은 원앙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빼곡히 서있는 공원 길에 푸른숲 올려다보는 양귀비 꽃인가?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李周燦님의 간결하면서도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주옥 같은 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소슬바위 시인님! ~~^^
리앙~ ♡ 작가님!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소슬바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선배시인님 감사의 말씀 고이받들어 받습니다
전 병아리 문인 으로써 걸음마 하는 민초에 불과합니다
그 와 같이 찬사를 받을 만 하지 못합니다
많은 가르침 받자 와 겸손 을 드립니다
선생님의 시향에선 가슴속깊이 스며드는 마력이 긷들어 있어
뭉클할적이 많습니다
리앙작가님 말씀처럼 은영숙 시인님과는 텔레파시가 있는듯 한 것이
단양우씨 시잖아요?
저도 丹陽 이가 입니다
즉 이성 同本 인것으로  우씨집안 과 우리집안 은
동본으로 친척 이랍니다
넉두리가 길어 죄송합니다
늘 행복과 함께 사세요
기도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시인님~^^
마음이 심란하시나봅니다~^^
기운 내시구요~^^
늘~행복하세요~^*^
함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등뒤에서 부는
갈바람소리에도 마음이 심쿵하고
빛 바랜 옛추억이라도 풀어 놓으면
그리움이 되는 그런 계절이라네요
올가을은 미소가득한 일
많으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네네 감사합니다~^*^
지금 각각 영상 주소를 수정하느라~바쁘네요~ㅎㅎ
다시금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Total 17,440건 21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40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9-15
6939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9-15
693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9-14
693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9-14
693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9-14
6935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9-14
693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9-14
693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9-14
69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9-13
69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9-13
6930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9-13
69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9-13
69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9-13
6927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9-13
6926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9-13
692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9-13
692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9-13
692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9-12
6922 블리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9-12
69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9-12
69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9-12
69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9-12
69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9-11
691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9-11
691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9-11
691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9-11
69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9-11
69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9-11
6912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9-11
6911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9-11
691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9-11
6909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9-11
69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9-11
6907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9-10
690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9-10
690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9-10
69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9-10
69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9-10
6902
이유 댓글+ 1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9-09
69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9-09
69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9-09
6899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9-09
689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9-09
6897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9-08
6896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9-08
689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9-08
6894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9-08
6893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9-08
68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9-07
689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9-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