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런 마음 아시나요 /풀피리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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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39회 작성일 17-09-08 23: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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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은 이런 마음 아시나요 /풀피리 최영복
그대가 오라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가자 하는 것도 아닌데
마음은 벌써 당신을 향해가고 있는
그리움을 아시나요.
밤이 지나도록 가만히 앉아
다 태우고 남은 재가 되기 싫어서
내가 먼저 달려가서 보고싶은
간절한 마음을 아시나요.
언제 어느 곳에서
기다려주는 것도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닌
밑도 끝도 없이
그냥 가보고 싶은 속도 없는 마음을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는 곁에 없어도
숨소리는 들리고
당신의 미소 짓는 모습은 보이지 않아도
그 표정은 환한 달빛에 어울러져
잠자려던 기억을 깨워놓는 몹쓸 그리움을 아시나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그리움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고운 시향으로...
저 리앙이 담아 보았습니다~^*^
날이 제법 차갑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란 말보다
아름다운 건없고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행복하세요
소중한 사람에게.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이름은
사랑해'입니다
이 세상의 가장
고마운 이름은
친구 해'입니다
이 세상의 가장 큰
이름은 훌륭해입니다
리앙~♡ 작가님 고운 영상과 음원
감사드립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영상 화면이 원래 크기가 좋으신가요~?^^
아니면 지금 크기가 괜찮으신지~^^
제가 수정하면서 약간 작게 하였답니다~^^
만약 원래 크기가 좋으시면 그렇게 수정할게요~^^
그리고 고운 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가 반갑습니다
가을 빛 영롱한 뜨락 나무 밑에 앉아 독서의 계절에
사랑 시 한 편 읽고 싶은 계절입니다
우리 작가님의 영상시화와 음원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아서
걍 밤샘 하기 일 수 랍니다
존경하는 풀피리 시인님의 사랑 시에 빠저서 밤 샘 하고 있습니다
갈채를 보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늘~함께 하는 자리가 행복하고 든든한 마음입니다~^*^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련가
진실한 사랑은 놔 주는 사랑이라고 하던데
해보질 않아서 알 수 가 있어야지요
서글픔이 몰아치는듯한 마음 간절합니다
시향도 좋고 리앙작가님의 작품도
우수합니다
늘 여러분들을 위해 공유할 수 있도록
애 쓰시는 1004 선생님
복 받을거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