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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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30회 작성일 17-09-10 18: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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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시말 스크린이 작습니다 대형 스크린에 갈꽃으로 화려하게 장식을 했습니다
꽃 술에 앉아 애무하는 벌 나비들의 희열의 모습에 감미로운 음원, 걸작입니다
시인 김미경님의 주옥 같은 시가 일조를 더 해 줍니다
주일밤 즐거운 감상 하고 시름을 잊어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밭...가을꽃들,,벌 나비...가을속에 깊이 빠졌다갑니다,ㅎ
노래도 함께 어우러져 가을속으로 빠져듭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kgs7158님! 감사합니다!
비가오니 어제보다 많이 시원해진것 같습니다.
올 가을에는 어디든 다녀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행이든 나들이든, 남보다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으면 항시 기다림의 연속이죠!
길위에서나 그렇지 않으면 명소의 매표소 입구에서나 ...^^...
쇼파의 게으름에 익숙해져 그나마 또한 걱정입니다....
그래도 정말로 어디든 떠나고 싶은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