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에서/김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28회
작성일 15-07-11 13:21
본문
|
인연에서/김사랑 우리 지금 만난다해서 그리도 기쁜 일이냐 우리 지금 헤어진다해서 그리도 슬픈 일이냐 만남과 이별도 한줄기 인연에서 비롯된 것 인연이란 운명처럼 사랑을 하다가 이별하는 걸 그대는 어느 별에서와 이리도 찬란한 사랑을 가졌는가 그대는 어떤 사랑을 하였기에 아름다운 꽃을 피웠는가 세월의 강을 따라 흐르다 보면 강물의 물빛만 보아도 안다 추억속에 나무 그림자로 서있다보면 바람의 숨소리만 들어도 안다 |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선생님..고운 영상 글 고맙게 즐감하고갑니다
오늘은 유난히 바람의 숨소리가 커다랗네요..태풍속의 찻잔속에서,,,,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을 주신 movic by 새독수리 작가님 감사합니다
영상속에서 펼쳐지는 시원함 그 자체입니다
인연이라는 시의 의미를 통하여
또 하나의 깊은 느낌 그대로 보여주신
김사랑 시인님 늘 고맙네요
고운 시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영상작가님 김사랑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