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했던 사람아 / 은영숙 ㅡ 포토 모나리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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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76회 작성일 17-09-18 00:50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했던 사람아 / 은영숙
가을 길 걸어가는 발 걸음
바람에 가랑잎 한잎 두잎
먼저 떨어진 낙엽이 가네
쓸쓸히 가네
맑게 개인 높푸른 하늘
실구름 떠가고
작은 산책길 반기는 야생화
살며시 찾아오는 가을 사랑
내 가슴에도 무지개 빛 색갈로
타는 듯 물드는 정열
그대 등 뒤에 기대어
둘이서 걸어 보고픈 산야
색동옷 곱게 입고 감싸 안아
달콤하게 미소 짓는 너
산새 소리 지지배배
사랑을 노래하네 가을 사랑을
어디선가 불러 줄것만 같은
사랑 했던 사람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제 가을도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조석으론 바람이 서늘합니다
세월이 무상하기만 하네요
수고하시고 담아 오신 귀한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고운작품 잘감상하고갑니다,
저는 님들의 귀한작품에 부응하지못하는 답글쟁이여서
그냥 속으로만 즐기려한답니다,^♡★☆♥^
답글이없음은 그만큼 멋지고귀한글을 저희들에게
발표해주셨음이기도하오니,,항상행복한 심령들이시길 간절히바래옵니다,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가운 우리 시인님!
언제나 부지런 하신 우리 시인님! 우리 시인님께서 반가운
댓글이 안 보이시면 많이 삭막 할 것입니다
늘상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댓글을 쓴다는 것은 보통 힘드는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自然詩人님!!!
"모나리자`鄭"님의 映像에,"殷"님의 詩香..
豊盛한 꽃童山`映像을 對하니,"가을"이 盛큼..
"Patty"의 "어쩌다 生覺이,나겠죠."曲~즐聽하며..
"은영숙"任의 詩想,"사랑했던 사람아!"를 吟味해如..
"모나리자`정"作家님!&"은영숙"詩人님!늘,健`安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오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박사님!
가을엔 누군가를 생각 하고 싶은 계절입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부족한 글에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포토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