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꽃 바라보며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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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54회 작성일 17-09-18 23: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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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라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가을 속으로 자꾸만 들어 가고 있습니다
조석으론 서늘한 바람이 불어 매미도 이별을 고 하는 것 같습니다
목배롱 꽃이 아름답게 피어 석달 열흘을 임 기다리는 홍조로
얼굴 붉히고 있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 만큼 땅 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룡꽃이 넘 아름답습니다
오늘하루도 꽃향기스미는 하루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해피투게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일착으로 오시어 반겨 주시니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 꽃은 몇 번을 바라보아
물리지 않는 여리고 아름다운 꽃이지요.
백날을 세 번으로 나누어 피는 좀 색다른 꽃인데
지금도 아마 피고 있거나 지고 있겠지요.
올벼 나올 때면 농부들의 마음의 노고를 달래주 듯 마지막 꽃을
피웁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마음까지도 알아 줄 듯 꽃잔치를 벌이고 있네요.
고운 영상을 주신 소화테레사 작가님과,
은영숙 시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ㅎㅎ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그대 앞에만 서면 왜? 나는 작아 지는가?? 묻고 싶어라 ㅎㅎ
김수희 가수님의 노래를 좋아 했었습니다
아름다운 배롱나무 꽃이 대학병원의 숲언덕에 피어 있어서
환자들의 마음을 산란 하게도 했었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동참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탑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