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속 섬 마을 / 은영숙 ㅡ포토 물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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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18회 작성일 17-09-19 21:14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소중하게 담아 오신 청산도의 귀한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요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마을에도 이런 계절이면 가을 사고
파는 사람 많겠습니다.
섬을 찾아 오는 사람들이 들고 오는 가을,
그리고 섬에서 들고 나가는 가을,
등대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외롭게
서있는 듯하군요.
이런 조용한 곳이라면 가을도 한 쪽에
조용히 서있겠습니다.
물가에아이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섬마을의 가을 찾아왔다가, 마음의 가을을
내려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와아! 방가 반갑습니다
좋아 하시는 카푸치노 커피 한 잔 드리겠습니다
저 해풍 스치는 등대의 전망데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 피우며 마시는 맛을 마음 속에 담아 봅니다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가을 되시옵소서
추영탑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