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얼굴/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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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82회 작성일 17-09-24 16: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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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작품 잘보고갑니다
수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늦은 밤입니다 귀한 걸음으로 휴일밤 틈을 내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나비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뵈옵니다
가을이 점점 짙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잊지않으시고 아름다운 선물로 부족한 저를 불러 주시니
감사 한 마음 가을꽃을 안아 보는듯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가을꽃 환하게 핀 들녘에 새소리 노래하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거운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살아가면서 어찌 보고 싶은 얼굴이
없으리,
잊었거나 잊으려고 노력해 보지만,
그럴수록 더 새록히 떠오르는 얼굴,
하나쯤 있겠지요. 슬픔이면서 또한 기쁨인
그리운 얼굴!
한참 그려보다 갑니다. ㅎㅎ
상큼한 나비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그런
얼굴 있으면 필히 저한테 신고 바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휴일은 즐거우 셨습니까?
저는 벼락치기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더욱 보고싶은 얼굴이 떠오르는 가을 길이었습니다
동행 하고 싶은 사람을 말이요
여인들의 마음을 잘도 아시는 시인님께 한 표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추영탑 시인님!~~^^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해도 마음은 늘 은영숙 시인님을 생각한답니다
보고싶은 얼굴이 코스모스 핀 들길로 다가오는 멋진 계절입니다
풍성한 가을의 마음으로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안녕 하세요 사랑하는 소정 시인님!
서로가 그런 마음이랍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해 할 수 있지요
삶의 일상이 평탄치 못 할때가 있는 법이랍니다
역경을 딛고 일어나려면 때론 가까이 가지 못 하는 숨가쁜 삶에
믿는 신의가 있기에 탓하는 일은 아니옵니다
감쌓 안아 주는 정이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 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