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국화 바라보며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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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94회 작성일 17-09-26 01:19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국화 바라보며 /은영숙
탐스러운 국화 꽃 잎에 맺혀진 하얀 눈물
임이라 반기며 당신을 안아 봅니다
스치는 임의 그림자 방울진 이슬에
당신을 적셔봅니다
고운 꽃잎에 담겨진 향기
당신을 부르며 삶을 고백 합니다
아쉬움에 매달려 수줍은 가슴
임이 찾아줄까 서성이면서 국화꽃 망울 속에
당신을 접어 봅니다
어둠은 짙어오고 산 능선 숲 속에선
두견새 목매는데 임은 내 창가에
바람 되어 쉬어가네
감미로운 적막이여 지나는 임 귀 기울여
몽롱한 속삭임은 영원을 약속 받는 밀어
하늘을 우러러 수많은 은하를 헤이며
당신의 모습 속에 나의 조용한 미소를 보내 드리리
임이여 당신께 사랑을 드립니다 국화 꽃 향기를 담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가을 밤이요
우리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햇습니다
바쁘신데 멀리서 봐 주시고 많이 응 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좋은 성적 이루 시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自然`詩人님!!!
"殷"시인님!깊어가는,가을밤에~님의,詩香을..
貪스러운,가을`菊花를 보며~感情을,表現하시는..
"Patty`金"의 "어쩌다,生覺이 나겠지요"~曲 들으며..
"은영숙"詩人님의,現實의感情~理解하고,있습니다如..
"菊花꽃`香氣를 擔아,任에게 드린다"는 言은~"따님"께..
"소화`테레사"任!"作品展示會"에서,좋은成適 이루시기를..
"은영숙"詩人님!勇氣 잃지`마시고,힘내세요..늘,手苦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가을엔 청초하게 피어나는 가을 국하는
남몰래 지니는 우와한 품위가 있습니다
고운 걸음 주시고 위로와 격려의 정 주시어
감사 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가을 만끽 하시옵소서
안 박사님!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저 영상 오래전에 만든 영상 같은데요
참 예쁘게 꾸미셨습니다
시인님의 수고로 올려 주신 멋진 영상 시화
고운 음원과 함께 즐감 합니다
패티김의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요.....
감미로워요
언제나 격조높은 댓글로
감동을 주시는 안박사님께서도
다녀 가셨네요
감사 인사 드립니다
추석명절이 일주일 남았네요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수고 하셨구요
감사 합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한참 바쁘실텐데 어찌 시간을 내셨습니까?
저는 그지없이 반가워서 힘이 불끈 솟습니다
경황 엾어서 추석도 축 첮어 있습니다
환자인 딸이 좋아 했던 조긱조각 색동으로 이어 만든
이불을 좋아 했기에 다시 꾸며서 만들어 덮어 주려고
작업을 하다가 병이 나 버렸어요 ㅎㅎ
우리 작가님께서 담아 놓으신 영상 모셔다가 음악도 내 맘대로
올려 봤습니다
모든걸 다 이해 해 주시기에 맘대로 입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작가님!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