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수/ 송엽 박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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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350회 작성일 17-09-30 13: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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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 수/ 송엽 박기선
안타깝구나.
너를 사랑한 까닭에
오늘도 못 잊는 아픔이
세월이 흘러도
잊을 수가 없구나
너의 잔잔한 미소가
뿌리치고 가는
너를 잡지 못하여
꽃피는 봄이 와도 서럽기만 하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날에 올렸던 영상시를 이곳에서 함께 하고픔에 올려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날씨가 싸늘한데 고생 스러워서 어찌하나요?!!
열정 많으신 우리 작가님! 노트북을 제가 섬에서 딸 간병 하며 15일간
지인이 빌려 주어서 써 봤는데 눈도 어둡고 나같은 종합병원 신체를 가진 사람은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원래 컴도 배우지 못한 무실력자는 영상시화를 만들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헌데 우리 작가님께선 쟁쟁한 경력과 실력이 있으시니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풍경이 넘치는 즐거움을 주시네요
시인 박기선 님의 주옥 같은 애수//의 시를 담으시어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미로운 음원에 쉬다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휴일 과 다복한 한가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네네~그렇지요~^^
저도 컴맹이예요~ㅎㅎ
단지~답답한 마음에 대여 하였지만~^^
막상 멍석을 깔아 놓으니~어디서 해야 할지~ㅎㅎ
네네~염려해주신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한 날들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츰 희미해져가는 세월인데
굳이 잊으려하는 심사는 ,,어리석은듯하외다 ㅎ
멋진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 무례하게 한줄 흩날림을 용서하소서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시인님~^^
네네~세월이 무상하지요~^^
늘~건강하시구요~^^
아프지 마세요~^*^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함을 전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안녕하세요
행복은 줄 수는 없어도
주위에서 항상
맴돌고 있기 때문에
내 보내지 말고 항상
잘 챙겨 담아 두세요
이번 긴 연휴로 맞이하는 추석
보다 알차고 풍성한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을 풍요로운 날 되세요
우울한 미소 맞는거죠
영상으로 감상하니
새롭습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귀감이 되는 고운 글로 다녀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네~남택상에..우울한 미소 맞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영상 작가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리앙님 영상!!
리앙 작가님 영상으로 바라볼수록 마음이 머뭅니다
송엽 박기선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빛이 납니다
마음이 풍성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네네~칭찬해주시니~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네네~^^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잔한 사랑을 그리는 그리움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랫만에 리앙 작가님을 뵙니다
가슴쓰라렸던 일이 있었군요
마음 추스르고 보름달같이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시인님~^^
네네~염려 해주신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