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버섯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32회 작성일 17-10-01 02:20

본문


*버섯* 글/김일랑 하늘 보고도 몸부림 쳐 보았습니다 별을 보고도 원망 해 보았습니다 괴롭고 외로웠던 것입니다, 울어도 보고 웃어도 보고 채워질 수 없는 여백 나로 하여금 존재하였던 것입니다, 누가 나에게 생을 부여 했나요 외롭게 나서 외롭게 가는것이, 인생이란 것도 왜 몰랐을까요? 태양을 잊은 이들의 품안에서 행복해 질 수 있었습니다 밤이 좋았습니다 나혼자만의 낭만을 찾으려 애를 썼습니다, 19610401









<

소스보기

<img width="764" class="txc-image" id="tx_entry_15229_" style="width: 764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16.uf.daum.net/image/222B543D55E3F373087591"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090.jpg" exif="{}" actualwidth="764"><br><strong></strong><pre style="margin-left: 6em;"><p><font color=""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 *버섯* 글/김일랑 하늘 보고도 몸부림 쳐 보았습니다 별을 보고도 원망 해 보았습니다 괴롭고 외로웠던 것입니다, 울어도 보고 웃어도 보고 채워질 수 없는 여백 나로 하여금 존재하였던 것입니다, 누가 나에게 생을 부여 했나요 외롭게 나서 외롭게 가는것이, 인생이란 것도 왜 몰랐을까요? 태양을 잊은 이들의 품안에서 행복해 질 수 있었습니다 밤이 좋았습니다 나혼자만의 낭만을 찾으려 애를 썼습니다, 19610401 </font></p> <br></pre><p><strong><b><b><br></b></b></strong></p> <img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9924173359CFC97F22B88D"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P090918005.jpg" exif="{}" actualwidth="640" /><p><br></p> <p><font color=""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br></font></p> <p><strong><b><b><br></b></b></strong></p> <embed width="500" height="24" align="absMiddle"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176629374E0AF29D1CEFC8" type="audio/x-ms-wma" showstatusbar="1" volume="0" loop="1"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br><br><pre><strong><font color="purple" face="휴먼옛체" style="font-size: 18pt;"><br></font></strong></pre><p><strong><b><b>&lt;</b></b></strong></p>
추천0

댓글목록

Total 45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1 10-30
44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11-01
43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0-03
42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10-01
41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9-20
40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8-15
39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8-10
38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7-14
37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6-03
36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5-02
35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3-24
34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2-16
33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2-16
32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2-02
31
슬픈 만년 댓글+ 2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1-18
30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1-09
29
소풍 가는길 댓글+ 2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11-27
28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11-10
27
짝사랑 댓글+ 2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10-20
26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10-07
25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10-06
열람중
버섯 댓글+ 2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0-01
23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9-30
22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9-21
21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7-16
20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7-06
19
아버지 댓글+ 1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6-30
18
벌거숭이 댓글+ 1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6-11
17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5-12
16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1-14
15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12-11
14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1-25
13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8-31
12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8-29
11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8-27
10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7-29
9
그리움 댓글+ 1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7-19
8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7-17
7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3-27
6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2-07
5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23
4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10-16
3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 10-14
2
세월 댓글+ 1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 09-10
1
참나리꽃 댓글+ 2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1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