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랩소디 - 秋影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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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87회 작성일 17-10-07 09: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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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명절 잘 쇠셧나요~
긴 연휴에
모처럼의 휴식
좋은 시간 되세요~
고운시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도희 시인 겸,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델꼬 와 여기에 부려놓으셨군요. ㅎㅎ
빗속을 뛰어가는 소녀와, 낙숫물과 새는 빗물
받는 버킷과 대야가 인상적입니다.
아주 독특하게 영상을 만드셨네요.
수고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비 갠 가을날이 아주 화창합니다.
밖에 떨어져 있는 낙엽 몇 장 쓸어모았습니다.
계절은 작년에 연출했던 연기를 올해도
되풀이하네요. 이제 머잖아 겨울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영상시화, 추석 선물로 받겠습니다. ㅎㅎ *^^*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시인님두
시인이란 단어에~comic
웃어 봅니다~
우째든 감사합니다~
늘~이삐게 봐 주시구여..
올 가을에도 콩콩 뛰는 가슴으로
행복의 문필하소서 ...^^*
따끈한
차 한 잔 드립니다
남은 연휴
행복하세요.~ 시인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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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란 시인이나 무명시인에게서나
다 나올 수 있지만, 유명시는 시인 아니면
절대 나오지 못합니다.
詩門에 삐쭉이 얼굴 내밀다 말지요. ㅎㅎ
그 이유 아시나요?
이른바 ‘발표시’가 없기 때문이지요.
이런 사람의 시가 다행히 ‘델꼬’ 오는 분이
있어 봉창문을 내다볼 수 있으니
불행 중 다행입니다. ㅎㅎ
위 답글의 암호는 풀 수가 없어서 노
코멘트! zz...
감사합니다. 도희a 작가 겸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