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내가슴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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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061회 작성일 15-08-16 11: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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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작은가슴에 사랑만 가득하신듯,.
조은영상글 줄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사연님의 바램입니다..
붉은 장미꽃에 실려진 작은내가슴,,
목민심서님의 고운시향 즐감합니다..
닉을 참 멋지게 만드셨습니다..
바램노래에 함께 묻혀어우러져 들려오는 시향이 참 좋으네요
오늘도 행복한 휴일 보내시고 건안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의 흐름이 참 좋습니다.
가슴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고
그 노래에 실어 사랑을 전해 옵니다.
참 좋은 시향과 더불어 잘 감상했습니다.
고운 시간으로 행복감 절절하시기 바랍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 멋집니다
몇번을 들어도 노사연의 바램 좋은 노래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매혹의 장미꽃 향기가 참 좋은 시와 어우러져
가슴을 적시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늘 즐겁고 편안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솔한 詩香이 호소력 짙은 노래와 어울려
시인님의 작품이 참 아름답습니다.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워터루시인님 ~, 창필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이제는 가을입니다 아름다운 가을에
무슨 사연들과 예기꺼리가 우리를 즐겁게 할까요 기대가 됩니다
서로 그 안에서 부대끼고 살면서 행복과 기쁨이 가득가득 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kgs7158..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바쁜 걸음으로 오셔서 아름다운 말슴을 남겨 주셨습니다
오늘은 내일 보다 더 많은 행복과 기쁨이 넘치겠지 하면서 기다려야 하지요
때문에 지금 저는 우리 큐피트화살/영상작가님의 일상에 기도를 합니다
오늘도 우릿님에게는 하늘만큼 커다란 행복과 행운의 날 되시라는 기도를 말입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좋은 내일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큐피트화살/영싱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머지 않으면 세상은 가을로 왁자지껄 아름다울 것입니다
가을이라 한다면 우선 낙엽을 생각해 봐야 되는데
낙엽 중에서도 저는 노오란 은행잎을 사랑합니다
옛날에 노오란 은행잎이 수없이 내리는 땅위에는 노오란 은행알이
수없이 내려 왔었지요 그속에서 숨을 쉬며 자유와 평화를 배웠지요
그래서 지금도 그 배움을 기뻐하고 감사한답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시인님 찬란한 창필과 건안 건승의 쾌거
그 원대한 두바이의 포부처럼 일상과 하시는 일 창대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신광진/시인님 안녕하셨는가요 아침에 부는 바람이
저녁에 불어오는 바람을 내곁에다 던저 놓고 가면 나는 그때서야
아! 이제는 가을 이구나! 하고 아쉬움반 설레임 반 하고 느낀답니다
입추가 지나서인지 사뭇 가을 냄새가 진한 마늘 냄새처럼 코끝을 후빕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아름다운 가을의 시작을 축하합니다
좋은 오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신광진/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저는 찾아뵙지 못했는데 거기가 어디인데 이곳 먼곳까지 한달음에 오시었습니까
이렇게 저는 늦은 시각인데 열어본 이미지 방에 환한 등불 하나 켜저 있어서 님의 말슴이 반가워서
내일은 그러니까 오늘은 행복이 복숭아 나무에 하얀 백도 열매들 처럼 주렁주렁 할것입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시향으로 우리를 감탄으로 이끌어오신 이재현..시인님 찬란한 창필과
몸 건강과 행복.기쁨 가득 이루는 오늘 되십시요 방문 주시고 고운 말슴 남겨 주셔서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재현/시인님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가을은 갔어도 그 가을의 미소는 남아있습니다 그때 가을은 겨울속으로 가버리고
동토의 겨울은 매섭게 차고 추웠습니다 서서히 겨울은 움트는 봄의 열정에 녹아 내리고
열매와 잎파리의 성숙한 결실에 필요한 여름을 동반하였지요 무덮고 따가운 여름을..
이제 아름다운 그때 가을을 보게 된다면 우리 봄의꿈 /영상작가님과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
올 가을에도 작가님의 아름다운 뜰 한켠에서 멋진 창작품이 가득 쏟아저 내리고
다시 우리는 그 행복속으로 빠저 들어가는 행운을 축복 받았으면 하구요
워째/ 안되것습니까? 네? ㅎㅎ
항상 몸 건강 함께 이루시는 오늘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봄의꿈 우리 영상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