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을 날 / 은 영 숙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가을 날 / 은 영 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62회 작성일 17-10-12 21:52

본문

소스보기

<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09.uf.daum.net/original/99B5743359DF631805EAB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추천0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방 님들 안녕 하세요
은영숙 시인님의 향기 가득한
가을 시 한편 빚어 올립니다

사진 이쁘게 담아 주신 포겔방  8579 고운 님께
감사 드립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누르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추석 지나고 처음 인사 드리네요
평안히 잘 계셨으리라 믿어요
시인님의 고운 영상시
감사히 감상 합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오마낫! 와아! 왜 이리도 눈물이 날까요??!!
사랑하고 보고 싶었던 우리 작가님을 뵈오니 뛸 듯이 방가 반갑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선물을 주시니 기뻐서 오늘밤은 설레는 가슴으로
잠 못 이룰 것 같습니다

저 깊고 수려한 설악의 골짜기 밟던 젊은 날을 이밤에 꿈으로 다시 한번 불러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제 부족한 글을 이렇게 예쁜 옷을 입혀 주시어 애틋한 감성으로
볼을 타고 샛강이 흐릅니다

음악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토록 하늘만큼 땅만큼 요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 은영숙님!

두 분의 소곤거리는 애정 어린
대화에 저도 살짝궁 끼어듭니다. ㅎㅎ
 
은영숙님께서는 잠도 못 이룬다시는데
전 또, 왜 Tm잘데기 없이 잠이 안 올까요?
ㅎㅎ

아마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천 년 향의 영상과 시향에 푹 젖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화테레사님! 은영숙 시인님!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간 잘 계셨죠?

불면이 있으신가요?
저도 나이가 들면서 아주 가끔식
잠이 오지 않을때가 있어요
그래서 일단 늦게 취침을 합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과 함께 해 주시고
정성 가득한 댓글 주심에
감사 드려요
고맙습니다  추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언제나 제 부족한 글에도 항상 격려의 고운 손 잡아 주시어
감사 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음악도 좋지요?  우리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사랑 가득한 배려는
제게 힘을 실어 준답니다

갤러리방 사깟 작가님의 설악의 명 포토에 제 글이 올라 가 있으니
감성 또한 넘칩니다
우리 시인님!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네 저도 많이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추워 졌지요?

포겔방 8579님께서 설악산 풍경을
아주 멋지게 담아서 정말 아름답네요
거기에 시인님의 고운 글이 어우러져서
더욱 멋진 영상시화가 되었어요
음원은 가왕 조용필의 "바람이 전하는 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또 뵙도록 해요
편히 주무시구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전시회는 끝내셨습니까?
얼마나 바쁘실텐데도 부족한 제 글에 저 사깟(8579)
 작가님의 설악의 명 포토 작품으로 수놓고

명가수 님 조용필님의 <바람이 전하는 말>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삽입 되어
기다림의 멜로드라마를 연상하듯 가을의 상념 속에 젖어 봅니다
우리 작가님! 너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향~^^
아름답게 꾸며주신...소화데레사님의 감성이 담긴 고운 영상시로~^^
저 리앙이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지금 설악 쪽은 온 산에 단풍꽃으로 만개
흩날리는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월이 이렇게 달음박질 하네요

고운 글 로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우리 작가님!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반갑습니다
한동안 뜸 하셔서 님의 소식이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해요

추워졌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고맙습니다  리앙님

Total 68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12-02
6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11-27
6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3 08-28
6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8-06
6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04-20
6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4-15
6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04-10
6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4 12-10
6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3 11-11
5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3 08-15
5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4 07-16
5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5 06-01
5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7 05-02
5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6 02-18
5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2 02-13
5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4 12-16
5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2 05-01
5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3 04-23
5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5 03-21
4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3 01-23
4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3 01-15
4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4 06-07
4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4 08-25
4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2-26
4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02-26
4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1-28
4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 01-23
4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9-17
4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9-10
3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8-10
3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8-10
3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15
3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4-22
3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4-21
3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4-12
3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2-29
3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12-29
3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10-12
열람중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10-12
2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9-05
2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9-05
2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8-22
2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7-03
2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6-21
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6-12
2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6-12
2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05-01
2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5-01
2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3-15
1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3-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