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에 앉아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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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49회 작성일 17-10-18 06: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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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강원도 속초 쪽 고성의 바닷가에 1박 2일로
올케와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산골짜기마다 탄성으로
바라보고 왔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우리들의 기쁨입니다
동해안의 푸른 물은 맑은 가을 하늘 색이었습니다
황혼으로 물든 오이도의 낙조의 갯바위
유난히 갈매기가 많이 날드군요
썰물 밀물에 드러내는 갯바위에 홀로 앉은 갈매기의
슬픈 노래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글을
찬란 하게 옷을 입히시어 등대처럼 불 밝혀 주셨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은혜 에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의 영상으로
은영숙 고운 시인님께서
동해 바다의 어느 갯벌에 계시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딸의 암 투병으로 서해안 쪽 입니다 섬 마을입니다
부족한 저를 생각 해 주시는 고마운 배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강산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