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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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04회 작성일 15-08-17 09: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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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크린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입니다
밑에 복사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embed width="560" height="316" src="http://www.youtube.com/v/VkKeULBOJCA? 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108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true;playlist=VkKeULBOJCA"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5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
<b>부메랑 / 신광진</b>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좋은 무기를 가져도
바르지 않으면 날카롭게 돌아오는 비수
당당하지 못한 행동은 뜻이 같아도 마음의 짐
추락의 날개를 달고 받기만 했던 이기심
감추려 해도 뿌린 대로 거두는 자신의 가치
늦기 전에 우러러 부끄럽지 않은 하늘의 빛
거미줄을 치고 바람을 쫓았던 탐욕의 어리석음
생을 다해도 마음을 얻지 못하면 낭떠러지
소중한 것은 오래도록 지켜줄 맑은 용기의 거울
끝자락에 매달려 마지막 바람을 품은 촛불
어려움이 다가올수록 바르게 걷는 지름길
말의 덫을 놓고 이기려는 철 지난 마음의 가난
</span></font></p></span></pre></td></tr></tbody></table>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
아름다운 시화 잘 보고갑니다
참 좋은 하루 되세요~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뿌린대로 거둔다는 진리,
많이 베풂을..
많은 사랑 나눔을..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영상 작가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배창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에크린님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즣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