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가 익을 때 - 최명운 (낭송 고은하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89회 작성일 15-08-17 12:09본문
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연휴 잘보내셨나요?.
이젠 바람에서
가을향이 솔솔 묻어나네요
새로운 한주도
넉넉한 사랑 전하는 나날들 보내세요..
살구 맛보고 갑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벌써 시그러워 입에 침이 도네요 ㅎㅎ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반갑습니다
한 줄기 소나기에 펄펄끓던 대지가 식고
이제 가을이 보이는 듯
숲 나뭇잎도 초록을 잃어가네요
여름이라 더운 것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바쁜일도 있었네요
내년 봄까지는 여유가 없을 듯해요 ^^
변함없는 푸르미님 사랑에 고마움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이제 넉넉하고 풍성한 가을 맞이해야지요 ^^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푸르미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고은아 낭송가님, 푸르미 영상 작가님 감사합니다
최명운 시인님의 아름다운 낭송 시 감상 잘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