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 -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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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52회 작성일 17-11-14 21: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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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오늘두 뵙네요~
시향이 넘 멋스러워요~
멋있는 운치가 내포되여있는
시심에 머룰다 갑니다~~
흐르는곡
7080 음원 모음곡 음미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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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映像作家님!!!
"소리새"가,부른曲~"그대 그리고 나" ..
젊은時節에,부른`노래인데~"도희a"任이..
"김선근"詩人(시말`顧問)님의~"달고나"詩香..
第一,좋아했던 曲~"그대..나"曲들으면,눈물이..
7080世代가,아니신데도~"7080`音原"도,주시고..
"김선근"詩人님!&"도희a"任!感謝오며..늘,安`寧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깔끔하게 잘 꾸미셨습니다
학교 앞 에서 할머니가 달고나를 만들고 계셨지요
아이들은 신기한 듯 옹기종기 모여 바라보고 있고요
마치 봄햇살에 온갖 새싹들이 피어나는 것 같은 ,,,
여독은 풀리셨는지요
7080음원이 참 좋습니다
도희작가님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잘 간직하겠습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안박사님께서 왕림하셨습니다
7080음원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ㅎㅎ 언젠가 노래방에도 갔었지요
이번 송년행사 때 반갑게 뵙길 바랍니다
산을님과 함께 오시면 좋겠습니다
귀한 걸음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詩人&作家님!!!
"김"顧問님!今年의 "詩말送年會"에는,必參요..
"70`80"노래를,들으려니~過去의,學窓時節 생각이..
"김선근"顧問님!房長들께,報告했죠! "산을"任과,同行..
"詩말送年會"는,意味가 있을듯.."대방"에서,뵙겠습니다!^*^